다 좋은데 원장이 느~무 밝혀서 선생님들도 더불어 밝혀보이는 울딸 원.
교육프로그램도 좋고 시설도 좋고 다 좋은데...
항상 이 때만되면 성질이 나네요. ^^;;;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혀 갖고 있지 않는 것은 아녜요.
하지만 꼭 이래야하는 것인지...
작년에 뭣도 모르고 정말 감사의 마음만 전했다가.. .ㅡ.ㅜ
결국 나중에 상품권 드렸던 손이 어찌나 민망하던지...
올해도 쉬지 않고 여전히 선물하지 말란 가정통신문을 보내온 원.
하라는건지 하지 말라는 건지...
정말 마음을 다해서 성심껏 준비하지 못하고 이렇게 짜증내면서 준비해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싫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 원은 천원짜리 양말한짝도 A4용지 한장의 기나긴 편지와 함께 돌려보낸다는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 챙기는 담임샘이 손이 너무나도 미워지는 하루입니다.
유치원도 이런데 하물며 초등학교는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이번 담임샘은 학기초 상담때 드린 선물을 감사히라도 받아주셨던 일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작년 샘과는 다를거라...
그렇게 허튼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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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댁에 자녀가 다니는 원이 어디신지??
유치원때부터 그렇게 민감하게 신경쓰시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어쩌실려구..
엄마께서 소신있게 생각하셔야지요. 아이가 그다지 문제없이 원생활 잘하면 선물그런거 필요없죠.
엄마 뇌물때문에 이뻐하는 애 있고,진짜루 아이가 이뻐서 칭찬받는 애 있는데
선생님을 너무 나쁜 쪽으로 생각하심 어찌 금쪽같은 내 아이를 맘 놓고 맡기겠습니까?
차라리 소풍가고 할때 도시락 하나라도 , 음료수 하나라도 건네는 게 더 낳을 듯 싶네요. 제생각은..
답글
온맘
전 유치원 샘께는 가볍게 클린징 오일 과 카드 선물 하려고 준비 했는데~~
학교 선생님은 카드와 아이가 직접 그린 선생님 얼굴~~ 요렇게 준비 했답니다.
아무래도 학교 선생님께 하면은~~ 이래저래 찜찜해서리~~
스승의날이 얼른 2월달로 갔으며 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