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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캠페인] 까미는 혼자서 목욕했어요!

글쓴이 이현미

등록일 2007-05-15 00:05

조회수 2,7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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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목욕하는걸 싫어합니다!
어제도 했는데, 오늘 또한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진흙투성이인 까미는 목욕을 해야했습니다!
까미는, 목욕을 하면 키가 작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셀레스탱도 목욕을 하고나서, 스웨터가 작아졌고, 할아버지도 목욕을 자주해서, 키가 작아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엄마가 진흙투성이 까미를 목욕시키려하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엄마가 잠깐 전화받으러 간사이, 까미는 혼자서 목욕을 합니다.
엄마가 아프게 씻겨주는것보다는 혼자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을 조금만 묻히고, 코도, 발도, 손도 싹싹싹 문질러 닦습니다.
목욕을 다했다고 생각한후에, 까미는 엄마가 쓰던 향수를 뿌리면 더욱 좋은 냄새가 날거라 생각하고, 칙칙뿌립니다!
하지만 냄새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그때, 엄마가 들어와서 목욕하자고 합니다!
"목욕 다했어요! 아주 깨끗해졌어요! 냄새됴 좋아요!"
"아니야! 무릎에 아직도 흙이 묻어있잖아!"
그런데, 아주 고약하고 나쁜 냄새가 납니다!
"까미야! 이게 무슨냄새니?
나쁜 냄새가 나네! 까미야! 벌레약 만졌니?"
"으아아앙~~~엄마! 나 목욕하고 싶어요!"
엄마의 향수라고 생각하고 뿌렸던건, 벌레약이었던 것이랍니다!
 
이책은 읽고나서 엄마인 저도 한참을 웃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적절하게 웃음을 곁들여 쓴 이야기가 아이들에겐 더욱 좋은 생활동화로 자리할거 같습니다!
우리 다인이는 벌써 세권의 책내용을 그대로 외워서는 하루에도 몇십번을 읽는지 모른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과, 깔끔한 그림, 이야기까지 좋은 생활동화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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