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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리 몸>

글쓴이 규형제맘

등록일 2016-10-06 01:51

조회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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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을 일찍 먹고 운동을 하러 나간답니다.

배드민턴과 줄넘기를 하려고 말이죠.


작은 넘은 태권도를 하니 운동량이 많은데...

큰아이는 요즘 넘 토실해졌거든요.


그래서 운동을 하기로 했지요.

시원하니 정말 좋더군요.


한 시간가량 열심히 뛰었더니 금세 땀이 비 오듯 하는데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자고 나니 팔다리가 아프지 뭐예요.


배드민턴을 너무도 열심히 했나 봅니다.

"팔에 알이..."


그랬더니 녀석들 바로 꺼내오는 책이 있더군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리 몸


바로 연결하는 아이들 이럴 때 정말 보람을 느껴요.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생각나거나

조금이라도 연결되면 꺼내들게 하는 책이랍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바로 그런 책인 거죠.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리 몸

​

이 책은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갈래(프로피디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해요.


10가지 지식의 갈래 중에서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에 속해요.

​

 

 


우리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

커다란 인체여행을 완성해 놓고 수시로 관찰하고 있답니다.


인체 모형을 붙이며 위치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가는 시점인데

정말 딱 맞는 책을 발견했다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인포그래픽과 함께 활용하니 더욱 좋네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와 근육은 사람의 몸 형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역할을 해요.

또한 몸속 장기를 보호하고, 움직이게 하지요.


우리 몸이 하는 일

우리 몸은 모든 기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일을 하면서도 서로 힘을 합해 일해요.

각 기관의 조화로 완전한 몸을 이룬답니다.


 

 

차례만 봐도 우리의 몸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는듯해요.


지구인 엄마의 병을 치료해 주기 위해 포테이토 별에서 온 소녀 제이,

우리 몸에는 별 관심이 없는 로운,

제이와 로운이에게 인간의 몸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로운의 삼촌,


등장인물과 함께

<우리 몸> 여행 떠날 준비 완료~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리 몸>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되어있어요.


1. 우리 몸의 구조


우리 몸은 골결과 근육이 있어 인체의 모양을 유지하고

몸속 기관을 보호할 수 있어요. 피부 조직은 몸의 가장 바깥에서 온몸을

덮어 몸속 기관을 보호하지요. 또 외부 환경이나 몸속에서 오는 정보는

감각 기관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이처럼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과

신체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어요.


 2. 소화와 배설


음식물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는 우리는요. 입을 통해 먹은 음식물은

식도에서 위, 창자를 지나며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요.

그리고 남은 찌꺼기들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소화와

배설 과정이라고 한답니다.

소화를 돕는 간과 쓸개, 배설을 담당하는 콩팥과 방광 등 우리 몸속 기관과

소화와 배설의 과정 또한 로운과 제이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3. 호흡과 순환


호흡으로 들이마신 산소는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며

화학 변화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혈액은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가져와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호흡과 혈액 순환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신경과 뇌


뇌와 척수는 중추 신경계를 이루는 주요한 기관이에요.

뇌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나누며, 생명 유지 및 사고를 담당하고

척수는 우리의 몸과 뇌를 이어 주는 전달자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눈, 코, 귀, 피부, 혀와 같은 감각 기관은

외부의 자극을 느끼고 받아들이지요.

우리 몸의 신경계와 감각 기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피부 각 구조의 명칭


상피 :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어 우리가 흔히 보고 만질 수 있는 부분

혈관은 없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네요.


진피 : 상피 아래 위치한 피부 가운데 가장 두꺼운 부분.

상피 두께의 약 15~40재 정도 된다고 해요.

신진대사와 관련된 혈관, 땀을 분비하는 땀샘, 뜨겁고 차가운 것 등을 감지할 수 있는

감각 신경 등이 모여 있으며, 한번 손상된 진피는 본래의 모습으로 재생되지 않는답니다.

대신 그 위에 새로운 상피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흉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네요.


피부밑조직 : 진피 아래 있는 지방이 많은 층으로 혈관과 림프관 및 신경 말단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외부 압력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고,

여분의 영양소를 축적하는 역할을 하는군요.


피부는 크게 상피, 진피, 피부밑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속 조직으로 손톱과 발톱, 털 등이 있다고 해요.


손톱과 발톱, 털도 피부냐며 놀라워하는 작은 아이가

앞으로 손톱도 잘 다듬어 줄 거랍니다. 피부를 보호해야 하니까....

 


삼촌의 목에 걸린 가시를 빼내주기 위해 제이와 로운이는

포테이토호를 타고 삼촌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무사히 가시를 빼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말아요.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포테이토호는 삼촌의 몸속을 탐험하게 된답니다.


그럼 제이와 로운이는 어찌 될까요?

몸속 소화 여행을 하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알게 되지요.

포테이토호가 소변으로 나온 부분에선 빵 터지기도 했네요.


마치 우리도 로운과 제이가 되어 몸속 여행을 하고 나온 것 같아요.


딱딱할 수도 있는 우리 몸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우리 몸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우리 몸'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다고 하니

더 상세히 알고 싶은 지식 정보를 백과사전에 수록된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우리 몸~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것 같아요.

'앎의 재미'를 찾고 '지식 생성의 기쁨'을 느끼며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날 수 있길

저도 기대해 봅니다.


한번으로 끝나는 책이 아닌 몇번이고 활용하며 다시 읽게 되는 어린이백과사전이네요.



책을 읽고 알 배긴 제 팔을 주물러 주며 알을 풀어주더군요.

이 또한 학습 효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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