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시리즈 두번째.
<까미는 병원에 가기싫어해요>입니다.
아이들은 병원이라는 곳에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일것입니다.
우리 다인이만해도, 갈때까지는 잘가서 놀다가도, 막상 의사앞에 앉기만 하면 그때부터 울기시작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와 불안감을, 까미라는 주인공을 통해 재미있게 극복하게 해줄수있도록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책의 내용>
까미는 예방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가야합니다.
하지만, 곰인형 누누에게 병원에 가기싫다고 얘기하다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누누가 나대신에 병원에 가고싶데요! 사탕도 가져다준데요! 누누는 사탕안먹어요! 좋아하지도않아요!"
하지만, 한시간뒤 까미는 엄마와 함께 병원에 왔습니다.
"엄마! 주사맞으면 팔에 구멍이 나요?"
까미는 작은 목소리로 묻습니다!
"구멍이라고? 그게 무슨소리니? 아주 조그만 점이 생겼다 금세 사라진단다!"
"내가 울면 의사선생님이 사탕을 안줄지도 몰라요!"
"아니야! 꼭 줄거야!"
그리고, 까미는 의사선생님 앞에 앉습니다
의사선생님은 까미에게 하나, 둘, 셋하는 동시에 끝난다고 안심시킨후, 주사를 놓습니다!
까미는 "조금밖에 안아팠어요!"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그리고 사탕을 받아야하는데...
의사선생님은 병원에있는 사탕이 다 떨어져 사다놓은게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까미는 말합니다!
"괜찮아요! 조금전에 엄마가 사탕을 줬어요! 선생님도 줄까요?"
까미의 의젓한 모습때문에, 다인이도 말하곤 합니다!
"다인이도 예방주사 잘맞지요?"
까미로인해 병원의 두려움을 조금은 잊게해주는 이야기이긴 한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어른에게 말할때 높임말로 표현을 해놓았더라면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의사선생님이 사탕을 안줄지도 몰라요", 보다는 "안주실지도 몰라요!" 로,
"엄마가 사탕을 줬어요, 선생님도 줄까요?"보다는,
"엄마가 사탕을 주셨어요! 선생님도 드릴까요?"로 바꾸어 읽어주면, 아이한테 더욱 좋은 책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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