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2
어둠 속으로 사라진 거인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편을 재미나게 읽었던 터라
2권을 만난 아이들 물 만난 고기처럼 좋아했답니다.
엉덩이 얼굴을 한 아이큐 1,104의 천재~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녀석들의 표정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는 엉덩이 얼굴을 한
'엉덩이 탐정'이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멋지게 해결하는 추리 동화랍니다.
'보라 부인의 암호 사건'과 '간식 도둑은 누구?' 두 편을
1권에서 만났는데요.
이번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2>에서 만나 볼 이야기는
바로~ 바로~~~
복면 가왕 버전으로다....
어둠 속으로 사라진 거인 사건 편과 손님이 잃어버린 물건 편이에요.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외에 찻집 주인과 방울이도 함께 소개되는데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네요.

어느 날, 갑자기 평화로운 동네에 키 5미터의 거인이 나타났다!
과연 거인의 정체는?
이번 사건도 우리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이 척척 해결해줄까요?
'행운 고양이' 찻집에 갔다가 기묘한 도둑이 나타난다는 소식을 들어요.
"그 번쩍거리는 물건, 두고 가라!"
꿀순 씨가 겪었던 거인 도둑 사건의 전말을 들은 엉덩이 탐정,
"냄새가 나는군~"
엉덩이 탐정과 함께 추리해 볼까요?

거인 도두에게 피해를 입은
꿀순 씨, 개미하리 씨, 삐묘미 씨, 원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빼앗겼는지'
피해자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윤곽이 보이는군요.
음~ 공통점을 찾아볼까요?
아이들과 함께 추리해보면 좋답니다.
그럼 거인이 나타나는 조건을 추리해 볼 수 있는데요.
흐린 날 밤, 가로등 불이 꺼진 길, '주얼리 보석'의 액세서리를 가진 사람
이제 거인 도둑을 잡는 건 시간문제에요.


거인을 쫓던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은 두 개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해요.
그렇다면 거인이 둘?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한 엉덩이 탐정 장면!
하하~ 아이들이 빵 터질만하네요.
과연 장난감에서 뿜어져 나온 건 뭘까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두 번째 사건!
손님이 잃어버린 물건 편은요.
- 추리를 잘하기 위한 세 가지 항목 -
관찰하고
조사하고
이해한다.
아이들 말이
이 세 가지 항목을 따라 하면 쉽게 풀 수 있다고 해요.
1권에서 나왔던 걸 기억하는 아이들이지요.
두 번째 사건도 잘 해결했답니다.

재미 난 이야기를 읽고
책 읽다가 나오는 미션~ 엉덩이 찾기로 집중해요.
그리고
책 커버 뒷면에 있는 '서로 다른 그림 찾기'도 즐길 수 있어요.
깨알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작은 아이가 더욱 좋아하지요.

작은 아이가 태권도 학원에서 늦게 오는 날~
"다녀왔습니다" 하는
인사를 들었는데 아이가 안 보이더군요.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 책을 읽고 있지 뭐예요.
씻지도 않고?
버럭 하려다 사진 한 컷 찍었답니다.
먼저 읽은 큰아이가 재미난 부분을 알려주면서 키득키득 웃더군요.
그림도 많고 글도 큼직하니 저학년 작은 아이가 참 좋아해요.
짧은 시간에 읽기에 좋다면서
친구들 보여준다고 가방 속에 넣어가기도 한답니다.
책 속에 숨겨진 황금 엉덩이를 찾으란 마지막 미션을 하고 책을 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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