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impy Kid Movie Diary
윔피 키드
그레그의 영화 일기
윔피 키드가 3편의 영화로 나왔었죠. 국내 개봉이 없어 아쉽지만....
지난번 제프 키니의 한국방문 일정에 참여하지 못한 큰아이는
그 원성을 지금도 제게 쏟고 있어요.
'친필 사인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는데....'
하면서 말이에요.
미안하다 아들! 어쩔 수 없었단다. 엄마인들 가고 싶지 않았겠니?
아쉬움을 책 읽으며 달래 보라 했답니다.

10대의 사춘기를 재미난 그림일기로 선보인 윔피 키드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더욱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공감과 대리만족을 함께 느낀다나 뭐라나...

윔피 키드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모든 과정이 수록된
<윔피 키드 그레그의 영화 일기>라는 이번 책은요.
그동안의 윔피키드 만화 일기를 읽었다면 더 공감 가는 이야기예요.
영화 '윔피 키드'
1편, 2편, 3편이 모두 수록되어 있거든요.
유심히 집중하고 때론 옅은 미소를 날리며
책을 읽으면서 연신 영화로 보고 싶다는 말은 하더군요.
실은 저도 무척 궁금하긴 해요.

윔피 키드의 탄생
책 <윔피 키드>의 주인공 '그레그 헤플리'와 영화 '윔피 키드' 속의 그레그 역할을
맡게 될 '재커리 고든'의 운명적 탄생.
두 아이가 하나 되는 순간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그레그의 성장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네요.
책 <윔피 키드>를 영화로~
생각은 현실로 이루지고 급기야 할리우드에 가는군요.
영화 <윔피 키드> 준비가 시작되었네요.

그레그를 찾아서~
그레그와 꼭 닮은 아이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레그 헤플리'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써서
미국 전역 곳곳에 보내 찾기로 했다니
영화 속 인물과 맞는 배우 찾기 쉬운 일이 아니군요.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오디션을 거치고 결국 '재커리 고든'이 맡게 되었지요.
단짝 친구 롤리 역으로는 '로버트 캐프론'이 선정되었고요.
둘의 모습이 보니 책 속의 그레그와 롤리가 빠져나온 것 마냥 닮았네요.
모든 배역들이 정해지고 나면
전반적인 촬영 계획을 세운답니다.
영화는 이야기가 일어난 순서대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촬영 계획을 짜기가 무척 까다롭다고 해요.
배우들의 의상, 촬영 장소를 찾고 소품들을 준비하는 등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기에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에 맡게 준비하고
모든 준비가 끝나면, 마침내 영화를 촬영할 차례랍니다.
액션!

책에서 재미있었던 장면이 영화로 어떻게 만들어 질까 궁금하지요?
위험한 장면은 어른 스턴트맨이 촬영했다고 해요.
그레그가 던진 럭비공을 맞고 롤리가 세발자전거에서 떨어지는 장면
정말 궁금했는데요.
럭비공은 특수 시각 효과로 만들어 영화 속에 넣었다는군요.
롤리는 로버트 대신 어른 스턴트맨이 연기했고요.
전문 훈련을 받은 분이라야 다치지 않고 연기를 할 수 있겠죠.
책에서 영화로~
책 속 만화가 영화의 한 장면으로 탄생하는 순간이랍니다.
왁자지껄 야단법석~
<윔피 키드 그레그의 영화 일기> 속으로 3편의 영화 제작 현장을 다녀왔어요.
책에서 영화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았답니다.
'한편의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참 많은 과정을 거치는구나!'
그래서 영화가 더욱 궁금하다고 하네요.
책 속의 그림일기가 살아움직이는 영화로....

영화 '윔피 키드' 시리즈~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윔피 키드>의 모든 것을 담은 영화 '윔피 키드'의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느꼈던 책이네요.
세계적인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시리즈가
살아 움직이는 영화로 재탄생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이 영화화된 계기부터 감독과 배우의 선정, 각본과 촬영, 편집, 상영까지
전 과정이 담겨 있어서, 책 한 권이 어떻게 영화로 탄생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가끔 친구들과 UCC를 만들어 보겠다던 아이인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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