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작은 아이가 더 즐겨읽는 보물찾기 시리즈예요.
조용하다 싶으면 어느새 보물찾기 시리즈를 읽고 있더군요.
방학이라 여유가 있어서 일수도 있고,
아님 책 읽고 있으면 공부하란 말을 덜 하니까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글밥 있는 책을 읽어야 할 텐데 만화만 보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요즘 학습만화가 참 잘 나왔기에 저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 수학, 역사 상식은 물론
이제 세계사 상식까지 습득하고 있네요.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10
세계사 보물찾기
로마 제국 편 Vol.2
지난여름에 로마 제국 1편을 읽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두 아이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세계사 보물찾기 로마 제국 편 2>를 받고 휘리릭 읽어주네요.

세계사 보물찾기 읽으며 4학년 되는 작은 아이도 세계사에 입문 중이에요.
올겨울 방학에 집에 있는
~살아남기, ~보물찾기 시리즈는 몽땅 읽을 기세네요.
그동안 만화 보는 재미에 읽었다면 지금은 좀 더 이해하면서 읽기를 기대해봅니다.

로마 제국 2편에는 남작 부인의 먼 친척인 예비 수녀 '루치아'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네요.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2편을 너무도 기대하게 만들었던 1편의 마지막 장면~
마크와 M경 일당에게 넘어갈 황금 왕관.
과연 이대로 봉팔이는 마크에게 또 당하는 걸까요?

궁금함에 2편을 펼쳤는데요.
마크에게 속아 황금 왕관을 빼앗겼는데도 오히려 남작 부인은 여유롭네요.
어찌 된 일일까요?
보물은 걱정할 필요 없다면서 모두 계획대로 되고 있다는 이상한 말만 하네요.
읽는 우리보다 더 놀란 봉팔군~
그뿐이 아닌 또 다른 대 반전은요.
바로 모두 남작 부인이 꾸민 연극이란 거죠.
보물들이 모두 가짜?
이런 일이.... 마크와 M경이 제대로 한방 먹었군요.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아이들도 놀랐어요.
남작 부인 말처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그럼 후계자 제안도 다시 시작되는 거겠죠?
봉팔이에겐 가장 중요한 문제거든요.

율리우스 - 클라우디우스 왕가와 출신 황제들
초대 황제인 아우그스투스는 유능했지만,
그의 뒤를 이은 황제들 중에는 무능하고 악명 높은 이들도 많았지요.
칼리굴라와 네로처럼 말이에요.
남작 부인이 후계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에 아주 멀고 먼 친척들까지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봉팔이(파리스)는 남작 부인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는지...

남작 부인이 찾는 후계자가 봉팔군으로 확정될듯한 시점에
나타난 루치아란 예비 수녀.
뭔가 심상치 않은 예감은 봉팔이의 본능이지요.
후계자 후보 자리의 위태로움을 직감한 봉팔이는
루치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함께 후계자 후보의 자리에 서게 되지요.

결국 함께 보물 창고를 찾게 되고 루치아는 목표를 달성하고 떠나는데...
아니 이럴수가~
마크를 만나는군요. 마크와는 무슨일로....


후계자 경쟁을 하며 로마 제국에 대한 많은 역사 상식을 알려주는 봉팔이
더불어 모르고 있던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판테온과 콜로세움, 성 베드로 대성당 등
위풍당당한 로마 제국의 유적에서 보물을 찾아라!
로마 제국의 역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보물찾기, 신나는 모험을 마친 것 같아요.
사교의 공간이었던 목욕탕, 목숨을 건 검투 경기!
활기차고 역동적인 로마인들의 삶과 문화를 만나보았답니다.
세계사 역사상식에서 들려주는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로마 제국의 폭군들, 로마 제국의 오현제,
로마 제국의 대표적인 건축물, 종교, 여가 생활,
그리고 로마 제국의 멸망까지 꼼꼼히 읽어보면
정말 유익한 세계사 탐험을 마치고 돌아온 것 같아요.
<세계사 보물찾기 로마 제국편 Vol.2>
로마 제국의 최대 보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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