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 질문이 많아지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강추해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1>편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2권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지요.
기다리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2>
편이 나왔네요.
역시 아이들한테 인기 만점 휘리릭 읽어주었답니다.
이야기 속에 숨은 생활 과학을 핀과 제이크와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영웅을 위한 초간단 과학상식에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하거나
'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책이거든요.
1권을 다시 꺼내보려 했더니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더군요.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작은 아이 친구가 빌려 갔다네요.
지난번 집에 놀러 왔다가 빌려 갔는데 미쳐 못 받아왔다고....
집에서 읽다가 재미있어서 빌려 갔나 봐요.
방과 후 수업을 함께 듣는 친구인데 만나면서도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나 뭐라나.
다음 수업 들은 날 만나면 이야기하는 걸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2
영웅을 위한 초간단 과학상식
생활 과학 2
미국 카툰네트워크에서 제작,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은 버섯 전쟁이 끝나고 마법의 힘이 생겨난 세상
'우랜드' 에서 인간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랍니다.
우랜드의 영웅 핀과 제이크의 모험을 통해,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요.
1권에 이어 2권엔 어떤 재미난 과학 상식으로 가득할지 기대되네요.

좋아하는 책은 형제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누가 먼저 읽냐가 중요하지요.
형이 없는 날에 손에 들어온 작은 아이는 행운입니다.
형보다 먼저 읽는 재미까지 더해졌으니까요.


1편과 다른 등장인물들이군요.
이제 제이크가 귀엽게 느껴지네요. TV로 볼 때 쭉쭉 몸이 늘어나는 개가 이상했거든요.
우랜드의 마법 개. 핀의 절친한 친구로, 함께 장난을 칠 때도
많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핀에게 친형처럼 조언을 해 주는 제이크.
몸의 크기나 길이를 자유자재로 늘일 수 있어 참 편리할 것 같아요.
우랜드에서 즐기는 과학상식 어드벤처!
주사는 왜 엉덩이에 맞을까?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에 걸리지 않지?
방귀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왜 배탈이 날까?
피부는 무슨 역할을 할까?
충치는 왜 생기는 거지?
달리기를 하고 나면 왜 훔이 차지?
.
.
.
스물여섯 가지의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보기로 해요.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로 가득하네요.
사실 엄마도 궁금했던 질문이기도 해요.


몸에 쥐가 나는 이유?
작은 아이가 종종 다리에 쥐가 날 때가 있어요.
갑자기 힘을 주거나 할 때 쥐가 나는데요.
쥐가 났을 때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해서 근육을 풀어 주고,
근육이 쉴 수 있도록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얼른 대답을 해주네요.
어릴 적 물놀이를 하다 다리에 쥐가 나서 정말 놀랐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
어린 나이에 물까지 먹으며...
그래서 아이들한테 꼭 준비운동을 하게 한답니다.
무더운 여름!
마르셀린이 맛있는 딸기 빙수를 가져왔네요.
제이크는 이미 찬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어 배탈이 났군요.
맛나게 빙수를 먹은 핀~
어머나 양치질도 하지 않고 잠을 자네요.
그럼 안되는데....
결국 다음날 이가 아파 충치치료를 하게 된답니다.
충치가 생기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양치질을 더 열심히 하겠다네요.
좋아~ 좋아~
<어드벤처 타임> 속 에피소드를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_ 생활 과학 2>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길 만한 궁금증을
유쾌하고 용감한 영웅 핀과 제이크라는 재미난 캐릭터를 통해 해결해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니 참 좋네요.
영웅을 위한 초간단 과학 상식!
생활 과학을 학습만화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핀과 제이크의 모험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지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갖게 되는 궁금증에
바로 설명해주기 망설였다면....
그 고민 한 번에 싹~ 날려버려요.
재미있게 읽으며 궁금증도 해결하는 책이거든요.
책을 다 읽었다고 끝난 게 아니죠.
우리도 주인공을 재미있게 그려보아요.
어때요? 참 쉽죠~잉!
1편에선 트림을 시원하게 하라고 하더니 2편에선 방귀를 참지 말라고....
울 집 뿡뿡이들 떳떳하게 방귀 발사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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