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승호님의 말놀이 동시집을 처음접해보았습니다!
아직 4살인 딸아이가 책들을 좋아하는지라, 비룡소 시사회 신청했다가, 운좋게 시사회 8기가 되었는데, 어찌나 좋은책인지 안됐으면 어쩔뻔했을까 싶습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흔히 볼수있는 동물, 식물, 사물들을 재미있는 언어와 리듬으로 아주아주 쉽게 다가와, 까르르 웃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도록 동시를 써낸 작가특유의 재치에 갈채를 보내고 싶을뿐입니다!
(소)
할말이 많소.
그런데 말을 못하겠소.
이간단한 동시에서 느껴지는 소에 대한 모든 의미가 너무 깊어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재미있어하시는 도룡뇽에서는 정말 한참을 웃을수있었습니다!
(도룡뇽)
도룡뇽 노래를 만들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들어보세요!
도롱뇽
레롱뇽
미롱뇽
파롱뇽
솔롱뇽
라롱뇽
시롱뇽
도롱뇽
이러니, 어린아이들이라 해도 아주 쉽게 시의 세계속에서 많은것들을 상상하고 재미있게 접할수있게 씌여진 동시집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몇번 읽어주었더니, 시들을 다 외워서는 어찌나 잘읽는지, 할머니가 보시고는 깜짝놀라시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어야할 동시집.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을 아이를 위한 동시집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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