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너무도 반가운 소식~
드디어 내일은 실험왕 38_ 속도와 속력 편이 나왔거든요.
6학년 되더니 동생에게 양보도 잘 하네요.
실험키트라면 서로 하겠다던 녀석들인데...
이번엔 동생에게 양보를 다 하는군요. 어차피 동생이 할걸 알기에?
덕분에 작은 아이는 횡재했어요.
책도 먼저 읽고 자동차도 만든다는 생각에 신났지요.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 38 속도와 속력
속도와 속력에 관한 내용인가 봐요.
풍선 자동차 만들기 키트가 마음에 쏙 드는 작은아이 책부터 부지런히 읽어요.
형이 양보해주기도 전에 먼저 읽겠다고 했는데....
형이 양보를 하니 좀 더 여유가 생겼네요.

천천히 읽어주며...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아이인데 학습만화는 금세 읽어요.
그래서 걱정이지요. 글 밥 있는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차츰 좋아질 거란 생각에 지켜보고 있답니다.

식당으로 가던 우주와 원소는 갈림길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요.
우주는 시간이 덜 걸렸다고 왼쪽 길을
원소는 거리가 더 가깝다고 오른쪽 길을 선택해서 따로 가기로 하네요.
누가 먼저 도착할까요?
뛰어간다던 우주는 원소보다 먼저 도착할 수 있을까요?
자전거까지 대여했지만 뒤늦게 도착 한 우주.
강림이 타고 온 전동 휠에 급 관심이 가지만 쉽게 탈 수 있는 게 아니네요.
자전거를 잘 타는 우주지만 전동 휠도 잘 탄다는 보장이 없어요.
왜냐?
발로 페달을 밟는 힘이 체인을 통해서 바퀴에 전달되는 자전거와는 달리
전동 휠은 센서로 작동하거든요. 탑승자의 무게 중심에 의해 작동하기 때문에
직접 몸의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움직임을 조절하지요.
그래서 충분히 연습을 하고 타야 한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지만...
큰아이는 지난 제주도 여행 때 섭지코지에서 전동 휠을 타본 적 있어요.
처음엔 어려워하더니 금방 타더군요. 역시 아이들은 배우는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작은 아이는 어려서 못 탔는데....
책을 보더니 꼭 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자전거도 간신히 배웠는데 말이죠.

하루의 첫 번째 실험
미래초의 새로운 멤버인 하루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대결 직전 마지막 연습을 하는군요.
속력을 주제로 각자 간단한 실험을 보여주므로 팀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겠네요.
팀원들의 실험 스타일과 성격까지 하루는 모든걸 간파하죠.
또한 하루는 이 모든 실험을 이해하고 원리를 활용해 더 큰 주제로 확장했군요.
오~ 정말 놀라운 한팀이네요.
노르웨이 팀과의 대결이 정말 기대되네요.

바람의 빠르기를 측정하라고?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실험물의 예측 불가한 승부!
영국 B팀과 캐나다 팀의 본선 대결이 호숫가 야외 대결장에서 열린답니다.
실험 주제에 맞게 야외에서... 돌풍까지 불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지요.
헉!
예상치 못한 바람의 공격을 받고 재원의 안경이 깨지기까지 했어요.
오후에 실험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어쩌나~
안경 없이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재원.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미래초는 무사히 다음 대결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아님 이대로 실험을 포기해야 할까요?
궁금해서 책을 놓을 수 없었지요.
형이 아직 읽지 않았기에 스포는 금지라는 작은넘....
그냥 웃지요.

책을 다 읽었다고 후다닥 실험 키트 상자를 꺼내듭니다.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풍선 자동차 만들기
도안이 찢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떼어 내고, 연결 부분의 조각들도 제거하지요.
손톱으로 안되는 건 작은 막대를 사용해요.
그리고 차례대로 도안을 끼우고 바퀴도 달면 자동차 완성이지요.
빨대에 풍선을 달고 자동차에 고정시키면 풍선 자동차 완성~


풍선을 크게 불면 멀리 갈 거라며 열심히 불어주었어요.
그리고 출발~
근 11초 동안 107cm나 움직였답니다.
오~ 멀리 갔네요.
풍선 자동차의 속력을 구할 수 있어서 재미난 실험이었다고 해요.
그럼 1초에 얼마나 움직였을까요?
풍선이 너무 늘어나 빠른 움직임은 볼수 없었네요.
실험 과정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요.
속력의 의미와 단위, 속력 측정, 물체의 여러 가지 운동 상태 등
속도와 속력에 관한 다양한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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