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정글속, 교활한 비단뱀은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잔꾀를 내어, 동물들을 파티에 초대합니다.
동물들은 잠깐동안 의심했지만, 곧 모두들 천진하게 파티에서 선보일 묘기를 고민하기 시작하고, 앵무새의 사회로 묘기자랑이 시작됩니다.
비단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있으면서도, 천진하게 속아넘어가는 동물들은 정말 아이들의 모습같습니다.
결국 어리석은 동물친구들은 비단뱀에게 속아서 잡아먹히지만, 코끼리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게됩니다.
그리고 비단뱀의 꼬리에 매듭을 묶어주는 벌을 주는것으로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정글속에서 일어나는 동물들의 갖가지 묘기와, 재미있는 장면등이 와일드 스미스 특유의 섬세함으로 표현되어있고, 코끼리는 마치 진짜 코끼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날정도입니다.
모처럼 좋은 단행본 한권 보게되어 마음이 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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