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주 하는 나쁜 습관을 바로잡아주기위한 책으로,
우리아이도 요즈음 콧구멍도 후비고, 배꼽도 만져보고, 잠자면서 손가락도 빨곤하는데,
이책의 내용을 읽어주니, 매우 흥미로워하면서, 재미있어하면서, 그러면서, 스스로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이래서 책의 힘은 위대하구나...싶습니다.
그림이 다소, 과장되어, 콧구멍이 주먹만하게 뚫리고, 손가락이 가래떡처럼 늘어나고,
이가 다빠져 입이 쪼글쪼글해진 모습에 놀랄수도 있지만,
제가 읽어줄때 엄청 재미있게 읽어주었더니 깔깔대고 웃어가면서, 엄청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읽어줄때, 제가 과장된 제스츄어와 큰소리로 표현해주니,
다인이도 웃으면서도, 깜짝놀라는 표정을 함께 짓고,
"다인이도 이렇게 손가락이 길어지고 싶어?"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네요!
그래서인지, 어젯밤 잘때, 자면서 엄청 손가락을 빨던 녀석이었는데...
자면서 빠니, 더 안고쳐지던 손가락 빨기가 현저히 줄어든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이책부터 한바탕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나쁜 습관을 바로잡아주기위한 책으로는 그만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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