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보림출판사
지은이 : 제인 커브레라
저는 아기에게 비싼 전집류보다는 단행본이나 10권이내의 세트로 되어있는 책을 골라 아이에게 많이 접하고, 읽도록 하고있기때문에,인터넷 육아사이트등을 통해 엄마들의 서평을 꼼꼼히 따지고 살펴보는 편입니다.
우리아이, 6개월경부터 책을 접해준것 같네요!
그중에서도, 보림출판사의 "야옹이가 제일좋아하는 색깔은?"이란 책도 좋은책중의 하나입니다.
우선은, 책의 크기가 커서, 한눈에 확들어오도록 그림이 크게 묘사되어져있고, 색깔도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하여 아기들의 정서발달에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야옹이가 나와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를 말하기 위해, 각각의 색깔들에 대한 표현을 짧고, 간략하면서도 아름다운 표현들로 구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때, 얼마나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읽어주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반응도 함께 따라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에서도 까만밤색깔의 검정색을 표현할때, 박쥐가 휙휙 날아다니는 밤색깔로, 박쥐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해주며 읽어줬더니, 우리아기는 그 부분을 제일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박쥐가 어떻게 날아다니냐고 물으면 그림의 표현대로, 박쥐가 날으는것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휙휙!" 흉내까지 내는데,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색깔마다 두페이지를 하나가득 채운 파스텔톤의 칼라가 아이의 시선을 잡아주고, 반복해 읽어주다보면 자연적으로 색깔도 익힐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책또한 두꺼운 재질의 책은 아니어서, 쉽게 찢어질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하구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있게 읽어준다면,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수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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