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달라고 내미는 책이 바로 [앨피가 일등이에요]입니다.
귀여운 장난꾸러기 앨피와 그의 여동생 애니로즈가 나옵니다.
앨피는 엄마와 애니로즈와 함께 시장에 갔다 오는길에 힘껏 달리기를
하여 집으로 돌아오지요.
집에 도착하면서 " 내가 일등이야! 를 크게 외치며 애니로즈를 놀립니다.
정작 애니로즈는 관심이 없는데요.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애니로즈를 데리고 간 찰나 앨피가 현관문을 "쾅"
닫아버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입니다.
키가 닫지않아 문을 열지 못하는 앨피는 울고 엄마와 애니로즈, 또 맥널리아줌마
모린누나, 우유배달아저씨, 유리창닦는 아저씨가 문을 열기위해 작은 소란을
일으킵니다.
정작 문제의 해결은 울고 있던 앨피가 노력끝에 현관문을 열면서 끝납니다.
이웃의 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 도우려하는 이웃들의 정감어린 모습도 보기좋았고,
끝까지 좌절하지않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앨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앨피를 보면서, 같은 또래의 우리 큰아이 준이를 봅니다. 준이도 슬기롭게
위험에 대처할 수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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