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춰볼수있게 만들어진 플랩북 형식의 <이닦기 싫어>는 이를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생활습관을 익히기에 좋은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20개월 지나면서 이닦기 싫어할때마다, 이책의 내용을 들려주면서 충치벌레잡으러 가자는 식으로 꼬셔서 이닦기를 시도하곤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좀지나자, 자기가 먼저 충치벌레 죽이러 가자고 하면서 이닦기를 즐겨하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이닦기 습관을 잡아준 고마운 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과자를 먹는 순간 충치벌레들이 입안에서 어떻게 하고있는지를 들춰보면서 보여줄수있어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합니다.
과자도 먹고, 사탕도 먹고....
이를 닦지않으면, 입안에 충치벌레들은 우글우글....
이를 깨끗히 닦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있습니다.
맨마지막에 나오는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다인이 이~~~해보자!"
"이~~~"
"아이 깨끗하다! 저녁에 자기전에 또한번 닦자!"
"네~~~"
마지막에 거울까지 있어서, 이를 닦은후의 깨끗한 모습을 볼수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좀더 두꺼운 보드북같은 재질로 되어있으면 쉽게 찢어지지도 않고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워낙에 잘찢어져서 몇번 테이프로 부쳐놓았었는데, 마지막에 악어의사도 찢어져 달아나버렸네요~~~^^
그래도 이책덕분에, 다인이는 이닦는 습관이 생겼거든요!
한참 이닦기 싫어라~~하는 아기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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