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대연
지은이 : 아그네스 베르보벤 / 그림 : 베네사 데코르트
1. 책의 내용
소와 양, 돼지와 토끼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쥐가 다가와 말했어요
"나도 놀이동산에 같이가고싶어!"
"너는 우리와 함께 가기에는 너무 작아!" 토끼가 말했어요!
벌써 놀이동산에 가본적이 있기때문에, 도움이 될거야!" 쥐가 말했어요.
그네를 탈때도, 미끄럼을 탈때도, 모두들 쥐가 작아서 못탄다고 놀렸어요!
모두 시소를 타러갔는데, 소가 너무 무거웠어요!
소와 양이 함께 앉으니 더 무거워졌고, 토끼와 함께 앉아도 무거웠어요!
"얘들아 내가 도와줄까?" 쥐가 묻자, "하지만 넌 너무 작아!"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이 한꺼번에 말했어요!
그러나 쥐가 돼지의 등에 뛰어 오르자마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그들은 어두워질때까지 시소놀이를 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버스는 떠난지 이미 오래 되었지요!
. 교육적 효과
작은 쥐를 무시하며 놀려대던 친구들은, 마지막에 쥐의 힘이 보태어져, 시소놀이를 하게 되어, 비로소 작은 쥐를 인정하게 되었다는 줄거리입니다.
아무리 하찮은 힘이라도 서로 힘을 합하고, 보태면 큰힘을 얻게된다는 커다란 교훈이 있는 책입니다.
동물들의 놀이동산에서 펼쳐지는 여러가지 놀이기구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더더욱 이끌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함께 어울릴줄아는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필요한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있고, 문장이 리듬감있게 배열되어 있어, 엄마가 읽어주기도 재미있고, 아이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우리아기는 놀이기구들을 보면서 "다인이도 시소탔지!? 엄마랑 아빠랑 함께 탔지!?" 하면서 신나합니다.
자기자신이 경험한 놀이기구들을 타는 동물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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