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주)대연
지은이 : 쥬디스 메쥬스 / 그림 : 쿠르트 사이어스
할인마트에서, 할인하여 판매할때 구입했던 책이랍니다!
1. 책의 내용
조용한 시골 마을 목장, 송아지 라루와 엄마소 맘무가 다른동물들과 평화로이 살고있습니다.
날씨가 몹시 더운 어느날, 송아지 라루는 매일매일 똑같은 친구들과의 놀이가 지겨워졌어요!
라루는 목장밖의 세계가 궁금해졌습니다.
라루는 쓰러진 울타리를 뛰어넘어 한번도 와본적 없는 들판으로 나갔지요
생쥐도 만나고, 개울가의 너구리도 만나서 넓은 세상을 구경했지만, 엄마소 맘무와, 자기가 살던 목장의 시원한 우물물과 외양간의 포근한 짚더미도 그리워집니다.
그러다가 계곡아래의 나무그림자속에서 잠이들고 말았습니다.
엄마소 맘무는, 라루가 해가지도록 돌아오지않자, 라루가 만들어놓은 초원의 길을 따라 라루를 찾아나섭니다.
그리고 계곡의 나무숲속에서 잠든 라루를 발견하고는, 자장가를 불러주지요!
라루는 귀에익은 엄마목소리에 슬며시 눈을 뜹니다.
"엄마! 많이 보고싶었어요! 따뜻한 지푸라기 침대랑, 시원한 우물물도 그리웠어요!"
그리고 드넓고 재미있는 세상은 나중에 다시 보러오겠다고 합니다.
너무 늦지않게 돌아온다는 약속과 함께요!
엄마소 맘무와 송아지 라루는 정든 목장을 향해 나란히 걸어갔습니다.
2. 교육적 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송아지를 주인공으로 한 이책은, 더 넓은 세계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심리에 맞춘 책입니다.
매일매일이 지루한 일상이지만, 사실 그곳이 가장 소중하고 따뜻한 곳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동화이지요!
그림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예쁘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두기에 충분합니다.
중간중간 코팅된 페이지는 그림에 반짝거리는 효과를 주어, 더욱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마와 자기가 사는곳의 소중함을, 아름다운 그림과 문장으로 수놓은 책속에서 아이들은, 나름대로 가족의 소중함과 가정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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