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한국듀이
그림 : 앨리슨 제이
이책은, 트루북 테마동화,<아이가 처음만나는 그림책>시리즈중, 글자없는 그림동화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으로만 되어있는 이책은, 그래서 문장이 없는 동화책임에도,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을 끄집어 낼수있는 상상동화책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시계도 나오고, 점프하는 커다란 개, 고요하고 푸른 동산위를 걸어가는 엄마와 아빠, 커다란 달팽이등등의 그림이 마치 도자기에 금이간듯한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신비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나태내어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는 내용으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문장이 없기때문에, 처음 접하는 부모들은 약간 당황할수도 있지만, 그림속의 세상을, 읽어주는 사람이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다보면, 아이도 그림속에 푹 빠져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것입니다.
또한 몇번 반복해서 이야기들을 전달해주면, 아이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그림에 맞춰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림기법이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신비스럽고, 독특해서, 마치 책한권을 다보고나면, 좋은 명화책을 본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책입니다.
굳이 문장이 있는 책만이 아이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책은 특히나, 처음 그림동화를 접할때 보여주면 더욱 좋은 책으로 기억될것입니다.
아기때는, 좋은 그림을 보여주는 책으로 활용하면서, 조금 크면서는 이야기들을 펼쳐주면서 책을 대하도록 하면, 더욱 좋은 창의성을 발휘하게 될것입니다
문장없는 그림책이 몇권있는데, 그중에서도 이책은 단연 훌륭한 책으로, 아이가 조금 커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볼수있는 책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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