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5월 캠페인] 퉁명스러운 무당벌레

글쓴이 삼형제맘

등록일 2007-05-29 23:53

조회수 2,796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겉표지부터  검은 점이 박혀있는 빨갛고 커다란 무당벌레가

보여 대체 어떤 책일까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우리 쌍둥이들 헌이와 찬이가 읽으면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제목대로 퉁명스러운 무당벌레가 등장합니다. 진딧물을 먹기위해

상냥한  무당벌레와 작은 말다툼을 벌이다가, 화가 난 퉁명스러운

무당벌레는 하루동안 긴 여행을 다니며 동물들과 싸움을 벌일

준비를 합니다.

 

처음엔 작은 말벌, 사마귀, 스컹크부터 시작해서 보아뱀, 고릴라 등

몸집이 큰 동물과의 싸움걸기가 시작되고 나중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고래와의 싸움도 걸게 됩니다.

 

 "너! 나랑 한번 싸워볼래?"

 "넌 나와 싸울만큼 덩치가 크지않아~" 하는 이야기가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할때마다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호기있게 다가갔지만 사실 겁이 많이

 났던게죠.

 

 우리 쌍둥이들은 서로 대사를 주고 받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찬이가 퉁명스러운 무당벌레가 되면, 동생 헌이는 상대 동물들이

 되는거죠! 물론 글을 읽을 줄 모르니 순전히 그림과 기억력에 의존해서

 하는거지요. 아주 재밌습니다.

 

  특히 퉁명스러운 무당벌레가 만나는 동물들의 크기에 따라  동물 크기뿐만

  아니라 텍스트도 함께 커진다는 사실이 재밌습니다.

 

  말벌에선 작아지고, 고래에선 어마어마하게 커집니다.  커다란 고래를 한

  장에 다 넣지못하고 여러장에 나눠 앞지느러미, 등지느러미, 꼬리 등으로

  펼쳐 놓습니다. 참 그리고 각장 맨 윗부분 오른쪽에 동그란 작은 시계도

  동물들을 만날때마다 한시간씩 움직입니다.

 

  나중엔 너무 지쳐 처음 시작했던 장소로 가 상냥한 무당벌레가 친절하게

  남겨준 진딧물을 열심히 먹으며 기나긴 하루를 끝냅니다.

 

   자연스럽게 천적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고, 동물들의 크기개념, 시간개념도

   함께 공부하게 되어 좋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