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또래의 남자아이들이 다 그렇듯 괴물들이
나오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맥스라는 우리 준이또래의 장난꾸러기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집에서 괴물소동을 벌여 소란스럽게 만들만큼 장난꾸러기
아이인데, 엄마한테 꾸지람을 듣고 자기방으로 와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 괴물들과 함께 즐깁니다.
즐겁게 지내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엄마가 그리워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괴물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우스꽝스럽고 귀엽습니다. 표현은
징그럽고 흉하다고 써 있지만, 그림은 너무나 정겹고 친근하기까지
합니다.
누구나 어린시절..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아이들의 상상력엔 끝이 없나봅니다.
이 책을 한번 읽어주면 기본이 다섯번입니다. 다섯번은 연거퍼
읽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큰아들 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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