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어봐! 조지야~
이 책을 읽어주면 4살된 쌍둥이들도, 6살된 큰형아 준이도
싱글벙글입니다.
왜냐구요? 너무 재밌습니다. 책 읽어주는 저도 웃음이 나오는걸
참을 수 없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조지]가 "멍멍" 소리를 내지못해 엄마의 애를 태웁니다.
엄마는 의사선생님께 데려가는데, 놀랍게도 조지의 뱃속에는
꽥꽥 꽥꽥 오리. 야옹 야옹 고양이. 꿀꿀 돼지, 음매 음매 송아지가
나옵니다. 정말 기발하죠?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요?
의사선생님이 기다란 장갑을 끼고 마지막에 송아지를 꺼내는 장면에선
우리 세 녀석 모두 놀란 토끼눈을 뜨고 쳐다봅니다.
결국 조지는 자기 목소리를 찾게 됩니다. [멍멍~]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함께 익힐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조지가 자기
목소리를 찾았을때 너무 기뻐 조지 뱃속에서 나온 동물들과 그들을
꺼내준 의사선생님께 감사의 뽀뽀를 하는 장면도 인상깊습니다.
엄마의 모정도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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