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두산동아
아기곰은 무슨 일이든 울기부터 해요.
그래서 별명도 '징징이'래요.
배가 고파도 울고, 장난감이 망가져도 울고, 친구랑 놀고 싶어도 울어요.
이 모든 일이 아기곰이 울면 해결될까요?
아기들이 말을 하지 못할 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울음으로써 표현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란 뒤에는 말과 대화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정에서 일러주어야 사회성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지요.
뭔가 불만이 생기면 울기부터 하는 우리 아이에게 아기곰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 주세요.
아기곰처럼 징징대지 않고 말로써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의젓한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다인이한테도 이책이 도움이 될까해서 사준책인데, 책을 읽는다고 갑자기 아이가 달라지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얻게되는거 같습니다.
아기곰처럼 울면 바보같다는것.
엄마, 아빠가 나가면 무조건 울기부터 하고, 조금만 부딪혀도 울기부터 하고, 원하는게 있을때 말로 하지않고 울기부터 한다는것.
징징거리는건 좋지않다라는걸 조금씩 이해하고, 터득해가면서, 좀더 의젓한 아이로 자랄수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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