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책>
돼지책은 처음 접하면서부터 정말 좋아하게 된 책입니다.
엄마와 아빠의 일이 정해져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지요.
가족이란 서로의 일을 정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돕는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아들이 대뜸 하는말...
"아빠도 집에 들어오면 엄마더러 그러잖아. 나 밥 안먹었다.밥줘"
그뒤 우리 가족은 서로를 위해 좀더 노력하기로 했고 지금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외로운 덩치>
전집을 사다보면 그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책이 몇권있지요.그중에 한권입니다.
요즘같이 친구의 외모에 따라 왕따의 문제가 심각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외로운 덩치는 크고 못생긴 물고기이지요.그래서 작은 물고기들과 친구가 되고 싶지만 모두들 무서워해요.
그러던 어느날 작은 물고기들이 그물에 걸려서 위험에 처했을때 덩치가 그물을 찢고 들어가서 작은 물고기들을 구하고 자기가 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덩치가 너무 못생겨서 다시 풍덩 바닷속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그때부터 덩치랑 작은 물고기들은 좋은 친구가 된다는 내용이예요.
어렸을때 아이들은 자기와 좀 다른 외모를 가진 아이들을 놀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이런 책을 통해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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