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써야하나 하다 제마음이 그래서 그리 썼습니다.
얼마전 이사를 하게 된 소천네..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보육비 지원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느릿느릿 우리나라.
돈나가는 것 만큼은 칼같더군요.
집전화도 바뀌었는데 어찌 알았나 일주일 만에 동사무소에서 집으로 전화왔습니다.
주소이전했으니 서류제출하라고...
그러다 담당자가 지원이 안될것 같다고 하면서
6월 1일에서 전입신고한 그날까지의 보육비를 일자로 계산해서 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말은~
그래서 그걸 어떻게 받냐고 했더니
원래는 원에서 계산해서 내줘야하나 대부분 안준다고.. ㅡ.ㅡ
그래도 원에 잘 말해보라고...
담당자가 그리 말하더군요.
헉. 분명 나라에서는 지원이 나간다는 것인데...
원에서는 주지 않는다는 것을
담당공무원이 (물론 좀 민망해하면서 말하긴 했지만) 그리 말한다는게 참 황당하더라구요.
문의하면서 우리 아이가 다니는 원은 보육비를 돌려주는게 아니라 다음달 원비에서 제하고 내라고 하더라
하면서 물었더니
것도 역시... 그러게요.. 그렇게들 주더라구요.
라고 말하는 것으로 마무리...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 어린이 집같은 경우에는 이런저런 핑계로 어떻게해서든 안주려고 하는 곳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다음달 원비에서 깎아도 주는게 고맙다해야하는 판이라니...
참.
못받을거 받아가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받을 것 받아야하는데
아이 볼모로 잡혔다고 제대로 요구도 못하는 이것이...
참,,, 입니다







> 








나리맘
보육비지원 그래서 좋아하나봐요!!
하루 이틀 맡겨도~ 한달치해서... 모두 원에서 챙기는 일이 자주 있는듯해요!!
솔직히~ 전 보육지지원부터가 아주 비리가 많다는걸 느꼈는데~
비리보다!! 그구멍을 못찾아 낼꺼 다내는 엄마들 접니다!!^^
더 맘이 아프긴 해요~~
답글
삐삐맘
울 나라가 좀 그렇긴 하죠...^^:
가져갈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뺏어가듯 가져가는데, 줘야하는 것은.. 온갖 서류준비에 기다 등등.. 피곤이 따르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모든 정보는 뻔히 본인들이 쥐고 있으면서도 번거로움때문에 차라리 포기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답글
온맘
저희 동네 아파트에서 하는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도 그렇더라고요.
몇군데는 일주일에 몇일만 보내도 한달치를 내야 하고.
지원을 받는 아이들 교육비도 모두 원에서 다 가져 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한달 모두 못가면 반만이라도 가정으로 주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싶네요.
어린 아이들 일 수록~~ 30만원이 넘는 지원비를 한두시간 보내기만 해도 다 받는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는듯 해요.
교육비 지원. 출산을 늘리기 위해 출산지원비도~~ 터무니 없고.....
선진국에서는 아이들 많이 낳고도 교육 하는것 보면 다 지원이 빵빵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에구ㅡ~~ 이런저런 아이들 교육비 등등~~ 생각하며 머리가 아파지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