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만에 시댁에 아이들과 같는데요.. 방문을 잠그고 7살 딸아이 속옷을 갈아입히는데..
작은아이가 문을 확 여는 바람에 거실에 있던 (작은)삼촌이 봤지 뭐예요(분명히).. 거리는 좀 있지만 아이가
밑에는 옷을 안입었는데... 제가 바로 문을 닫긴 닫았는데...아이는 누가 본줄 모르구요.
그리구 별 어색함 없이 있다가 왔어요.
근데 그후로 왜 마음이 심숭생숭한지 모르겠어요.. 내가 문쪽 구석에서 했으면 문이 열려도 괜찮았을텐데 싶구...남자애 같으면 별 신경 안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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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맘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자아이라서 매사에 걱정되는 맘은 저두 7살 딸가진 엄마로서 알겠는데
삼촌두
가족인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옛날에는 시냇물에서 다 벗구 놀았다구들 하는 얘기 생각하면.. 남두 아니구..
답글
민재맘
7살이면 창피라는것을 알지만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별 반응이 없으면 그리 심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맘의 걱정하는 맘이 커보여 벌써 공주님이 예민해지지않았나 염려스럽네요.
아이들에게 갑자기 일이 생길때 엄마의 놀라는 소리에 더 겁먹는다고 하잖아요.
공주님은 아무렇지 않을꺼야요.
맘이 기억을 '싹~~~'
편한맘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