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런지요...
요즘은 덥기만 하면.. 에어컨에 손이 먼저 가지만
울 어릴 적엔... 큰 다라이(?)에 물 넣어, 햇볕으로 데운 다음..
홀딱 벗고 놀았지요.
더위가 계속되서리..
친정으로 피서 왔답니다.
저희 집은 15평 작은 아파트에
더위를 피할 곳이 없어서리..
그 흔하다는 에어컨도 없답니다.ㅎㅎ
그래서 친정어머니께서 휴가간 사이에.
화초에 물주기로 하고..
친정으로... 덕분에 에어컨 실컷 쓰겠다 생각했는데..
아군 속에 복병이 있었답니다.
남편이 전기세 많이 나온다며..
에어컨 못 틀게하네요..
담달에 전기고지서 나오면.. 어떻게 장모님 보냐며...
그러면서 추억의 다라이 수영장
만들어 주더군요..
울 아들들.. 넘 좋아하더군요.
정말 행복은 돈이 아니라.. 관심과 실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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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맘
ㅎㅎㅎ 벌써요.. 울 아들들도 7세, 3세인데.. 아직은...
어릴때... 2천원 주고 캐리비언베이 갔었는데..
모두 잊은듯..
동네 실개천에서도 잘 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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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이맘
작년이 생각나네요 저희도 베란다에 욕조수영장을 마련했었더랬죠
올핸 다컸다고 안한데요 글세^^: (5살 7살에요)
수영장 가자고해서 주머니가 걱정이예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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