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휴가다운 휴가를 간 적이 없네요...
갑자기 형편이 악화되서 말이에요...
경기불황이다 뭐다..저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가고 싶은 맘은 많았지만 쉽사리 가기엔 무리더라고요..
이번 휴가계획은....부산이다 보니 바닷가로 가지 않을까....*^^*
해운대,광안리,송정,,,,,,,,시끌시끌 북적거림을 사람이 많은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해운대가 좋을꺼 같고 조용한 안식 같은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은 송정 해수욕장을 추천해요~~~
마지막 휴가때 송정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그때 오빠네 가족과 함께 갔어요...오빠내 세 식구 엄마,,저...그리고 강쥐~~~민박을 하면서 밥도 해먹고....ㅋㅋㅋㅋ
물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많지 않고..사람들로 북적거리지 않아 한가로워 보이고.시끄럽지 않아 휴식을 취하기엔 그만이었어요...대학생들 여름 엠티로 와서 놀다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쓰레기등..일반 해수욕장에서 볼수 있는 지저분한 쓰레기들이 널려 있지도 않고..
쉬면서 , 평화로움과 ..따사로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조카가 그땐 4살정도이다보니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ㅎㅎㅎㅎ바다에 발 담그며 놀고 조개껍질 모아 그림도 그리고...
뛰어다니고...조카랑 강아지랑 뛰어다니는 모습이..지금도 눈에 그려지네요..ㅎㅎㅎ
그리고 좀 떨어진 곳에 커다란 정자가 있어 그 곳에 올라가 바다 먼 쪽까기 구경도 하고....휴식도 취하고..
정말 좋았어요....그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자연을 만끽할수 있고 자연을 배울수 있는 곳....그런 곳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휴가때 가고 싶은 곳 또 하나...
서울로 가고 싶어요...케로로랜드나 신데렐라 공연에 조카랑 손잡고 구경하고 공연보고...
대학로 구경도 시켜주고,명동 거리,동대문 시장,한강의 야경,유람선..남산타워 등...이곳저곳 구경시켜주고 싶어요..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혀 주고..체험학습도 하게 해주고 싶네요...ㅎㅎㅎ 몸소 몸으로 느끼고 보고 듣고.배우는 .....그런 휴가를 보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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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해피님 부산 저도 가고 싶어요
어렸을때 해운대 가봣어요
서울에 오셔서 좋은구경 많이 하셧으면 좋겟네요
전 개인적으로 동대문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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