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다녀왔어요. 저흰 엘에이에서 살다 와서 아이들이 이미 디즈니랜드에 몇번 다녀왔었고요, 5살난 우리 아들이 몇달동안 졸라서 다녀왔습니다.
물론 비용은 많이 들지만요,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장료는 5만원 정도지만 시설이라든가 내용면에선 너무 알차거든요.
1.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즈니 캐릭터랑 사진 찍기! (미키, 미니, 구피, 플루토, 후크선장, 푸베어, 티거, 신데렐라, 엘리스, 알라딘, 지니, 우디, 버즈...) 참고로, 사진은 피터팬이에요. 얘네들이 랜덤으로 돌아다니다가 사진 찍혀주거든요.
2. 하루 2번하는 퍼래이드는 규모와 내용이 알찹니다. 참고로 바로 옆 캘리어드벤처에서는 블락파티와 엘렉퍼레이드가 있습니다.
3. 각종 공연들! 5만원 내고 들어가 우리가 1,2만원씩 주고 보는 공연보다 훨씬 나은 공연들을 5-6개씩 볼수있죠! 전 이게 젤 좋습니다. 왜냐면 아이들에 맞춘 내용과 언어가 제공되거든요.
4. 각종 탈거리들은 줄이 좀 길어서 그렇지 아주 어린 아이들이 탈 수 있는것들도 다양합니다.
5. 이 밖에도 편의시설들이 아이들 위주로 되어있어 4살,5살 아이들과 함께해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혹 미국행을 고려하신다면 디즈니랜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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