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보물은 3살 공주입니다.
이제 막 세상을 헤집고 다니는 우리 딸에게 즐거운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지만..
바다로 가려니 땡볕이 걱정이고
산으로 가자니 더위와 갈증이 걱정이고..
그래서 내린 결정은
시원한 전시장 속으로 go!! go!!
특히 여름방학 기간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시나 공연이 많이 기획되어 있으니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가는 길도 승용차 대신 시원한 전철이나 버스를 타면
아이는 타는 재미, 아빠는 교통체증 해소, 엄마는 주차비 절약, 일거 삼득이죠 ㅎㅎ
그동안 우리 아이는 안데르센전, 아쿠아리움, 색깔놀이터를 다녀왔어요
그리구 신록이 무성한 서울대 수목원도 다녀왔구요.
이곳은 숲해설가와 동행하여 나무 이야기도 듣고 숲터널을 경험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젠 친구들과도 함께 삼성어린이 박물관, 씽크 타운을 다녀올 예정이예요
평소에 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이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버리는 것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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