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계룡산 아랫자락에 위치한 계곡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물을 보자 마자 가장 좋아한 것은 바로 아이들이었습니다. 말릴 사이도 없이 옷을 입은채로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아이들에겐 계곡은 한마디로 놀이터 그이상이었습니다. 청벙첨벙 물장구도 치며, 송사리도 잡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더위가 그냥 싹 가시는 듯합니다.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소리와 아이들이 하하하 웃는 소리는 그야말로 천연 에어컨이나 다름없습니다.
위치는 대전에서 공주가는 국도를 가다보면 박정자 삼거리가 나오는 데 좌회전하여 계룡산 국립공원(동학사) 방향으로 5km정도만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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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정말 시원해보이는군요!!
저도 계곡으로 빠지고 싶습니다!
아~~~ 잼있겠다..
답글
한국맘
답글
소천(少天)
답글
해피
우와..넘 시원해 보여요.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생기 있는 모습. 첨벙거리며 노는 모습
정말 생생하고 눈에 그려지네요...사진이 있어서 그런가?ㅋㅋ 그런건 아니고요
그 모습이 눈에 선해요...
물속까지 다 보이네요..깨끗하고 맑은 물,,,더운 여름 더위가 싹 가실꺼 같아요
시원한 여름 즐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신듯...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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