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맘스쿨 운영자님~!!
하하하 오늘 비가 엄청 내렸죠??.... 빗물이 얇았다가 굵어 졌다가..비바람이 불다가..정말
정말 인지 우산이 뒤집어 질정도 였었어요....
그래도 약속인만큼..... 공연 꼭 보리라.... 해서 오늘 우리 가족 모두 모두 모처럼 재미있게
보고 왔었습니다..
처음에 1번출구 이러니깐 바로 보인줄알았지요
근데 창조 콘서트홀이 눈 씻고 보아도 안보이는거에요..ㅎㅎㅎㅎ
그래서 길가에 .... 행사 하신분들께 말씀 드렸더니...2번출구 쪽으로 쭉~~~내려가란거에요.ㅠㅠ
한참을 내려가도 안보이는거에요 또... 할수 없이 또 다른 행사분께 말씀 드렸더니.
[헉~~ 난감!! ] 저 기 kfc 보이죠?? 그 밑에 더 내려가면 맥도날드 보이시죠 바로 그옆이에요..
허~~~ 전철역 바로 코앞이였던거에요..세상에 그것도 모르고..
시간은 철썩같이..해서 갔거만 조금 늦었어요 한 5분에서 10내지 그런거 같은데....
음..... 맥도날드 바로 옆인데..건물이 [ ] 이정도가 아니라 [ ] 이정도 인거에요ㅎㅎㅎ 문 크기 만큼?? 아무튼 그 정도 였구 .,. 창조 라는 이름이.. 2번출구에서 걸어가면 보이지만 1번출구에서는 안보이더라구요..ㅎㅎㅎㅎㅎ
여차저차 겨우 겨우 도착해서 부랴 부랴 공연을 보았답니다
신델렐라가 너무 너무 신선했었어요
아주 옛날 옛날 뭐 흔한 이야기 인줄알았는데...ㅎㅎㅎㅎㅎ 내용이 거의다 신선하다?
지금시대 처럼 ....아무튼 코미디 처럼 참 재밌었어요
생각나는건..??
천사가 뭐 화려하고 막 그런건줄알았는데 천사가 남자 였어여..ㅎㅎㅎㅎㅎ
전 그걸 보고 넘 웃겼지요..
우리아이들은 얼레리꼴레리 신델렐라와 왕자님 이 둘이서 사랑한데요 하면서 부끄럼 타면서
키득키득 웃는거에요/./.ㅎㅎㅎㅎ
춤도 추고 그런부분에서 신나게 박수 치고 깔깔깔 웃고.....
어른인 저도 아주 재밌게 본거라서... 좋은추억이 되었구요..
특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여..ㅎㅎㅎㅎㅎ
마지막에 ... 사진이요 다른 소극장은 자기들이 폴로라이드로 찍고 요금받고 그랬는데
여기는 .. 우리가 직접 .. 사진기 가지고 온분들께.... 마지막분들과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해서
참 좋았어요...^^
영원히 간직할수 있고 좋은추억 간직할수 있는 .. 여러모로 수고 하신 신델렐라 분들과
함께 찍었다니 이 기쁨이 절로`~ ㅎㅎㅎㅎㅎ
참 나중에 어떤 여자 꼬마아이가.. " 왕자님~!!" 이라고 불렀는데요..
왕자님이.... 잘생기셔서 그런건지...ㅎㅎㅎㅎ 잘생긴 왕자님이.. 분명히 들었다고 고개 돌리면서
미소 한방~~ 과 안녕~~~ 해주셨던거 같아여~~ ㅎㅎㅎ 저는 꼬마아이가 왕자님~~ 살포시 불렀던게
넘넘 귀여웠구 순수해서 웃었더랍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여자 아이들이 반할만 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좀 일찍 끝나서 햄버거 먹구..다시 전철타서 다시 영화 보러 갔구요
서핑업이 개봉인데.. 혜화는 준비 안되었다구 그래서 다시 다른곳에 가서 영화 보고 왔었어요
이참에... 서핑업은 코미디가 아니라..그냥 일기식처럼 내용이 그런 스토리 였었요
아이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전 조금 웃기다 말고 그런거 이외엔 없던거 같아여~
하루종일 놀다 와서 이제 글 쓰러왔습니다
벌써 잠들 시간이였네요.. 모두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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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지방에 계신분들이 너무도 안타깝네요.
저도 안양이지만, 서울토박이라서 왠만한건 전철로 애들델꼬 다니거든요.
힘들더라도 한번만 큰 맘먹고 움직여 보세요.
이런것도, 아이들 유아때나 가능하지 않겠어요? 유치원이야, 전화한통화면 뺄 수 있으니까요..
남편은 제가 어린애들 데리고 고생시킬까, 유난떤다고 할듯말듯 하는데,
아이들이 제가 시키지 않아도, 그날 저녁이면 신나서 떠들어대듯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흐뭇해해요. 이젠 말리지는 않고, 대신 여러차례 당부의 말만 남긴답니다.
답글
수영맘
답글
사랑해요
아이들과 공연 많이 다니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지방이라 정말 아쉽네요
답글
소천(少天)
재밌군요.
^^ 저도 한번 노력해서 보러가야겠네요.
답글
햇살가득
저도 딸아이와 공연 보러 다니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지방이라 그런지 기회도 많지 않고...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 덩달아 좋네요.
답글
ㅇㅇ
인원이 많으면 정말 바글 바글 해서 정신이 없던데 여기는 그나마 초졸해서 좋았던거 같아여~^^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진경님도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다들 어쩜 마음이 같을까나요???ㅎㅎㅎㅎㅎㅎ아쉬웠지만 때가 되면 다 시 만날수 있겠지요....
참 공연 미피요?? 저는 케로로랑 토마스좀 볼까 했는데..미피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참 저한테 미피 음악 CD 있어요..공연이 취소됬다면서 못보고 대신에 CD로 받았던 기억이..ㅠㅠ
미피 즐겁게 다녀오시구요...^^ [제발 공연 취소 되지 않고 잘 진행되기를 빕니다.><]
답글
이진경
혹시 마지막에 제 뒤에 다시한번 줄 서서 사진을 찍으셨던 분이신가요????
공연끝나고, 건전지 사러 다녀온 후, 우리 아이가 '왕자님,안녕~'할땐 거의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빠져나간 후였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저도 몇번 맘스쿨 초대로 다른 공연관람 해보았지만, 이번엔 왠지 엄마들에게 인사라도
건네고 싶었더랬습니다. 결국 망설이다 그냥 돌아오긴 했지만요...
다들 아시겠지만, 목요일엔 인원이 별로 없었잖아요...
그중 5팀은 맘스쿨일텐데... 했지만, 결국엔..이렇게 글로만 만나게 되네요...
사실, 당첨발표때 님의 아이디를 보고, 춤신신청 글도 읽고 많이 놀랬거든요.
이런 분은 뽑히는게 당연하다...싶었죠. 그래서 가서 만나보고 싶었는데...
담 기회에 다시 마주칠 수만 있다면, 미리 쪽지라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네요.
라따뚜이가 재미있다구요? 오늘 아이들과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조만간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기로 약속했거든요... 참고하겠습니다. *^^*
그리고, 퍼니퍼니미피도 많이 괜찮아 보이던데, 한번 가보세요... 나들이 후기란에서 어떤 맘의 글을 보고
조만간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집에 아가월드 왠만한 책은 다 있는데, 6살 아들이 6개월때 사준 미피책과
비디오를 한 1년간 묵혔었는데(4살딸아이에게 중독성이 있어서...), 오늘 다시 2편을 보여주고, 다시금
미피사랑에 불을 지르고 있어요.. 아들애는 보리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다가 결국은 생각해 내더라구요..
암튼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갖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맘들에게 화이팅을 보내고 싶네여~~!!
답글
온맘ㄴ
저도 오늘 보고 왔답니다.
자리배졍을 너무 안좋게 해주셔서 저희 딸은 앞에 어른들 때문에 보이지 않아 제가 1시간 내내 안고 보았답니다.
창조에는 아이들 쿠션을 따로 주곤 했는데 오늘은 부탁 드렸는데 공연 바로 시작 한다고 하며넛 안주시더라고요. 공연은 너무 재미 있었는데 좀 성의가 없는듯 했답니다.
어른들에게 가린 아이들 자리좀 잘 배정 해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저희 아이들은 너무 재미 있었다고 하네요~
답글
ㅇㅇ
하핫 저ㅡ는 아직 무서운거 못봤어여~~ ㅎㅎㅎ 여태 아이들 애니메이션만 봐서리..ㅋㅋㅋ
라따뚜이가 제일 잼있어서 그런지..서핑업에 대해...설평이 참 애매 하드라구요..ㅎㅎ근데 펭귄캐릭터가
어디선가 많이 본거 같지 않나요??? 발로 따따따딱... 하는 그 영화요..ㅎㅎㅎ 넘넘 비슷한거 같았어요.ㅎㅎ
음 리턴이 무섭다니..예고.... 편?? 벌써 가슴이 두근 거린걸요..ㅎㅎ 담에 저 혼자 보러 갈려고 했거든요.ㅎㅎ 아~~~ 우짜나..같이 갈사람 찾아서 가슴에 쏙 들어가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
수줍은 태양님도 바쁘신데 제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
수줍은태양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핑업 저도 보았습니다.
시사회로 보았는데,,
나름 괜찮았는데,, 요즘 워낙 과격하고 자극적인 영화들만 봐서인지..
약간 시시했습니다.
ㅎㅎㅎ
사람이.. 과격한걸 보면 계속 과격한 영화만 보고싶어지는 것 같아요.
강도를 계속 높이죠.
몇일전에 리턴이라는 공포영화를 보았는데,
진짜 무섭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극장에서 탈출만 하고 싶었습니다 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