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24층입니다.
지하주차장이니 뭐니 합치면 거의 30층을 넘는 높이인데...
이 녀석들은 도대체 그 힘이 어디서 나온 것이며
어디 숨어있다 나오는 것일까요?
비가 그치기가 무섭게 너무나도 섭뜩할 정도로 떼를 지어서 저리 날아다닙니다.
저희 집 보다 한층정도 더 높은 위치에서 날아다니는 것 같은데
집으로 들어올까 무서워서 방충망 꼭꼭 닫아놓고 삽니다.
어제는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오는데도 날아다니고 있더군요.
잠자리하면 생각하던 낭만은 없어지고
요사이 나타나는 잠자리떼는 메뚜기떼 못지않게 무서운것 같습니다.
모처럼 비가 잠잠한 하루였죠?
서울에 무지개도 떳다고 하는데
무지개는 못보고 시원한 구름은 보이네요.
사진기가 별로 안좋아서 ^^;;;
울딸은 강아지구름이래요. ^^

흰구름과 먹구름이 묘하게 붙어서 꼭 머리 날리는 사람같지않나요? ^^

산자락 너머로 보이는 원자폭탄 구름입니다. ㅋㄷㅋㄷ

저녁먹으려고 보니 아직도 구름이 남아있네요.

비가 너무 무섭게 내려서 요근래 좀 그렇긴 했지만...
덕분에 아이랑 이런저런 구름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그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 몇일새 모든 구름의 모습은 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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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날아다니는 저 녀석들은 잠자리랍니다. ㅡ.ㅡ
요즘처럼 더운 날은 높이 사는 보람이 생기네요.
^^;;; 바람이 장난이 아니라서요...
물론 바꿔 생각해볼때 겨울이 무서워지는.. ㅡ.ㅡ
답글
쭌맘
넘 낭만적이다~~~ 좋네요!!^^
저흰 셋넘이 하도 시끄러워!! 1층으로 갈까하는데...
넘 현실적???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탁 터여요~~~
답글
온맘
날아다니는 정체가 모기인가요? 허걱~~
정말 높은곳에서 사시네요. 공기가 좋지요? ㅎㅎ
하늘이 너무 이쁩니다.
답글
수영맘
우와 높은곳에 사시네요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도저히 못살거같아요
답글
사랑해요
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
좋은 사진 구경했네요
답글
소천(少天)
^^;;; 좀 높죠?
산자락에 있어서요.. ㅋㄷㅋㄷ
제가 고소공포증이라 처음엔 후달달했는데
살고보니 긴급사태(!)만 없으면 고층이 좋네요.
편하고.
답글
햇살가득
와...
구름이 정말 멋있네요..
멋진 장면을 또 이렇게 공유하셔서 기쁨 두배? ㅎㅎㅎㅎ
높은 곳에 사시네요...전 높은곳은 무서워서..ㅎㅎㅎ
경치 구경하기 정말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금성여자
답글
수줍은태양
와~~~~
소천님 감사합니다^^
어제 구름 정말 예쁘던데..ㅎㅎㅎ
답글
해피
저희 동네도 잠자리가 참 많아요..
엄청나게...ㅎㅎㅎㅎ
구름 모양이 참 신기하네요..
어케 찍으셨는지...
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