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태어나서 바다를 직접 바로 앞에서 보는건 처음인지라 너무 신기하고,이것저것 모든것이 다 흥미로웠는지 모래밭을 마구 파서 쌓아 두껍아두껍아 노래 부르며 두꺼비 집도 짓고, 조개,소라껍데기도 줍고 갯벌에서 움직이는 아주 조그마한 소라게도 보고 참 신기한것을 많이 보았답니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러웠는지..아니면 시원한 푸른 바닷물에 더위를 식히고 싶었는지 울 금쪽이들 바다로 마구 달려가 바닷물에 풍덩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시원한 바닷물을 달리며,풍덩 몸을 적시며 비록 옷은 젖었지만 우리 금쪽이들 마음엔 넓은 꿈의 바다를 가득 담고,,엄마는 동심의 바다를 회상하며 아름답고,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오랫만에 맑고 시원한 공기와,,넓고 깨끗한 하늘과 바다를 맘껏 즐기고 온 여름날의 추억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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