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즐겁게 자라는게 최고다~~
걍 놀렸던 아이엄마입니다..
넘 답답해서 한글도 애아빠가 시켜서 떼게 만들었고,
넘 답답해서 숫자도 아빠가 서점서 학습지 사다 하더군요..
남편의 온갖 구박에도 엄마와 유대관계가 좋아야한다..가르치려면 열받아서 안된다..
필요할때 전문가에게 맡겨라...하며 꿋꿋하던 제가 요즘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유치원 종일반을 하고
그중에 시간이 많은지라 방과후 특강은 온갖거 다 했더랍니다..
물론 제가 체크한거 없고, 그야 즐기면서 하나라도 알면 되지~~싶어서..
근데 이게.. 몇년째 놀이방, 유치원인데..
알던거 까먹어가는 수준이라니..
미술도 창의력 키운다며 맨날 만들기입니다..
물론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5살이나 6살이나 7살이나 작년 올해 수준이 비숫하더라는거..
영어도 몇년인데 안되겠다 싶어서 가정학습해볼려 샘이오셔서 잠깐 테스트 하는데
울 아들 알파벳도 쭈빗거리더란 말입니다.. 소문자는 무지 모르더군요..
몇년째 유치원정규시간과 방과후 특강에~~헉~~ 저 무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래저래 집에서 저녁에 없는시간 쪼개서 시켜보려구요..
비용압박도 좀 되더구만요..ㅠㅠ
주변에 친척이나 도와주실 분도 없어 저의 개인생활은 없구여~~ㅠㅠ
사설이 넘 길었네요..
미술은 꼭 해줘야 된다는데,, 색감을 익히게...
이거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데리고 다닐 형편이 안되니 방문수업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경험많은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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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맘
저희 동네엔 열공엄마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분위기 따라 가더라구요.
저희 딸도 7살인데 윤선생 10개월차 입니다. 간단한 영어동화책 읽고 쓰기 가능한 정도.
2014학년 입시때부터 예능계 대입에서 실기비율 100%가 40%정도로 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전공이 아니더라도 예능이 그만큼 비중이 높아지는만큼 엄마들 관심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안시킬수도 없고해서 저는 문화센타에서 하는 뎃생/수채화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9개월 됐구요.
그림도 시켜보니 요령과 기술이더라구요. 색감혼합은 물론이구 전체 구도를 잡는 비율과 사람과 동물 나무등 사물을 그리는 요령등을 배우니 큰도화지에 균형있게 그려내긴 하더군요. 큰기대는 안하지만 학원이든 방문미술이든 경험은 매우 중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험해 보지않고서야 아이의 재능을 발견할수도 그림그리는 여러가지 요령도 알수가 없을테니깐요. 입시정책이 아무리 바뀌어도 국영수는 불변한다니 전 미술과 음악(피아노,오카리나)의 비중보다는 국영수에 더 많은 시간과 기초를 쌓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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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맘
저도 암 것도 안 시키는 7살 남아 엄마랍니다..
전 아직까지도...ㅎㅎㅎ 놀리고 있는데..
오후 2시까지 하는 유치원보내고, 2시간 하는 방과후 수업만...
저는 6돌전까지는 아이가 하고 싶다는 것 외에는 안 시키려구요...
울 아들 12월생이라서리... 아직 좀 남았네요...
교육은 내년에 학교 들어가서 상황봐서 시키려구요..
도움 못 드린 것 같으나... 저는 시키려면.. 전문학원이나 김충원 미술교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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