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 하구도 2이네요.
시댁에 잘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왔지요. 19명이나 되는 분들에 밥하고 청소하고 설겆이에 아이보기 으앙 하루가 금방이네요.
일꾼 8에 우리식구 11명에 밥을 처음하는것이라 첫날은 새벽3:30분부터 일어나 반찬하고
전 요리를 못하는데 시골은 반찬도 나물 반찬이 많잖아요.
시어머니께서 저에 어디를 믿고 자꾸 그냥 나물만 주면서 하라고 하시는데...
진땀 뺐답니다. 그래도 그냥그냥 먹을만하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헉 큰 전기 밥솥에 밥을 하는데도 죽 될까봐 어찌나 떨면서 밥을 했는지...
무슨 잔칫집 같았어요. 동서나 형님 아무도 않와서 혼자서 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녀와서 몸살 났어요.
그래도 사과 다따고 정리 해드리고 와서 맘은 좀 편안했어요.
사과드시려 놀러오세요 ^^
경기도 시흥인데... 가까이 사시는분이 있으시려나????
커피도 같이 드릴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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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에고...고생하셨네요.
몸살 안나게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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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벌써 다녀오셨네요..
사과는 많이 따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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