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지금 25개월입니다.
두돌생일 지나고나서 바로 배변훈련을 했는데요.
여태 한번도 성공 못했어요.
계속 타일러도 보고..반복해서 설명하고...지형더러 시범보이라고해도
그냥.....바지에 쌉니다.
몇번 혼냈더니 이제는 나없는 구석에 가서 슬쩍 싸네요.
어느정도 오줌 쌀때가 될즈음 변기를 가져다대고 "쉬~~" 하면 변기를 밀어냅니다.
에고고...둘째라 배변훈련 금방하면 인지하겠구나..
나도 경험이 있으니 수월하게 하겠구나 생각했는데...완전 예상밖상황이라 무척 고민됩니다.
여러분...조언좀 해주세요.
혼내지 말아야하는데...요즘엔 정말 소리만 지르게되서 오늘부터 며칠간은 그냥 기저귀 채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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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흐미~ 정말요?
저도 둘째는 정말 수월할거라 기대하고 있는데 이 무슨~ 왕창무너지는 소뤼!!!
저는 민선이때는 엄마아빠 변기에 쉬하는거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했는데...
ㅡ.ㅡ 역시 아이마다 다른가 봅니다.
벌써부터 저는 둘째 배변이 걱정이네요. 흠...
답글
디노맘
저희 집도 애들이그리 일찍 가리지 못했어요. 사실 제가 귀찮아서 지들이 알아서 가릴때까지 냅뒀죠...^^ 아이가 귀찮으면 알아서 가리겠지만, 이제 겨울이라 추워지면 아이들도 좀 싫어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전 대소변 가리는 일에 별 의미를 안두어서 괜히 스트레스 주지 말고 내버려 두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솔직히 엄마보다 옆에서들 때되면 가려야 한다고 하니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아이마다 특성이 다 다르니 좀더 기다려 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물론 변기통은 늘 그냥 옆에 놔 두시구요...^^
답글
세천사맘
날이 추워져서 벗겨놓고기도 그렇고~
집을 약간 따뜻하게 하구요!! 얇게 입혀놓음 좋아요!!
과일많이 먹어~ 쉽게!! 볼일볼수있게 하구요!!
수시로 이쁜 변기통에 자주 앉혀주는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절대 혼내면 더 안하더라구요~><~
한참동안은 밤에 잘땐~ 아이 잠든후에 기저귀하고... 자기전에 빼고... 하면서~ 아침에 칭찬많이 하구요!!^^
천천히 하세요!!
* 또래친구중에 가리는친구랑 놀면 금방 따라해요!!^^
답글
넓은맘
저희집 작은 아들과 개월수가 같네요 ^^
좀 늦은것 같은데...너무 스트레스 주지마시고요.
처음엔 엄마랑 손잡고 화장실 다니며 알려주시고요. 예쁜 쉬통하나 만들어주세요.
전 아들만 둘이라 큰아이때 만들고 작은아이도 만들어 주었네요.
변기는 키가 않되고 해서 만들어주었는데요.
너무 좋아하고 쉬마려우면 혼자가서 바지내리고 자기 쉬통에 쉬하고 온답니다. ^^
1.5리터 음료수병을요 위에서 3/1정도 잘라내고요.
밑에는 아이쉬가 담기니까 남자 화장실모양 있잖아요.
국자모양처럼 잘라주세요.
그런다음 뒷부분에 구멍을 내어 인형 붙이는거 있잖아요. 구멍에 꽂아주시면 완성 ^^
완성된 쉬통을 아이에 맞게 욕실 욕조벽에 붙여주세요.
제가 좀 설명을 어렸게했나요?
배변훈련 성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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