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생 딸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
딸아이는 지금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내후년에 아이 아빠가
미국 지사로 나가게 되었다는 겁니다... ㅡ.ㅡ
그래서 가족이 따라 가야 하는데...
어른들이야 닥치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아이가 언어소통이 안되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지금 부터라도 영어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영어유치원도 알아 보았지만..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는 관계로
종일반이 운영되는 그런 곳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곳은 없는 것 같더군요..
아직.. 어려서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부터 한다는 것도 그렇고...
제 생각에는 오전/오후로 나눠서 한글과 영어를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운영되는데가 있을까요??
아님 오후반만 운영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있나요?
저희집은 서울 강서구 등촌2동이구요
목동이랑 가까워서 목동 지역까지는 가능합니다.
아침에는 8시부터 맡아 주셔야 하고..
저녁에는 7시반에 데려갈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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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맘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영어유치원은 내년에 입학하는 방향으로 하고..
나머지 아이교육은 어린이집에 부탁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확정된 건 아니구요..
오늘 저녁에 또다시 맘이 바뀔지도.. ^^;;;
답글
소천(少天)
^^;; 어쩌죠 저는 좀 부정적인 얘기를 해야할 것 같은데...
제 친구가 호주로 이민갔는데요...
아랫분들 말씀대로 아이들은 정말 적응을 어른에 비해서 금방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에는 꺼리낌없이 놀이터에서 다른 인종의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가
어느 순간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아이가 잠깐동안 위축되어있어서
친구가 좀 속상해했었어요.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갈 순 없겠지만 조금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동양인이 흔하지 않은 곳으로 가서 더 고생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영어유치원을 보내시고 어린이집 같은데서는 오후에만도 보육을 해주니 그렇게 알아보셔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더불어숲
제 아는 아이들도 알파벳만 겨우 아는데 미국가서 한달만에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영어구사를 했다네요.
너무 걱정마시고, 찬찬히 준비하세요.
그나저나 부럽네요.
딱 5-10년만 해외에 나가서 사는게 꿈이라....^^
답글
온맘
내 후년이면 아직 멀었네요~~
오랫동안 계시다 오시면 아이들은 금방 적응 하더라고요.
저 아는 분중에 큰아이가 4학년. 작은 아이가 1학년때 미국으로 이민 가셨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간 상태인데됴..
아이들 넌무 잘 적응 하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영어만 가르치시 말고 2년 정도 남은 한국 생활도 있으니 영어도 하고 한글도 하는 곳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