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생인 우리서연이..
나이로는 어느새 4살이고 내년이면 5살이니 되니 이래저래고민이 많이됩니다..
서연이 친구들 중에는 벌써 놀이학교나 어린이집,기타교육기관을 다니는 친구들이 있지만 서연이는 아직 백화점 문화센타만 다닙니다..
이달초에 처음으로 근처에 개원하는 영어유치원설명회에 다녀왔어요..
학부모설명회라는 타이틀을 보니 웬지 맘도 떨리고 긴장도 되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학부모로 첫발을 떼는구나싶어서..ㅎㅎ
하지만 다녀와서는 맘이 더 힘들었어요..
원에서 기대에 못미친 부분도 있지만, 참가한 어머님 분들도 궁금한게 많으신지 넘 어수선해서..좀 그랬거든요..
거의 설명을 들을수없을정도였거든요..
돌아오는길 천천히 걸으면서 이런저런생각을 했는데..
결론은 그랬어요..
교육을 흔히 다들 백년지대계라고하는데..
어쩜 이를수도 있지만..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커다란 계획은 엄마가 슬슬 맘에 짜놔야되지않을까?
주변 언니의 아는 사람중에도 첨에 아이 어릴적에 놀이학교랑 홈스쿨로 아이가 여러가지를 알아버리는 통에 어려워진 형편에도 불구하고..무리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시는 분 얘기도있더라구요..
어른들도 좋을것을 보면 좀더좀더하듯이 아이들은 더할거라생각해요..더강한것 좋은것..
아이가 교육받을 부분에 대해서는 선택할 기회를 줘야겠지만..
엄마도 아이가 서서히 그릇을 키워나갈수있도록..아이와같이 준비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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