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 맘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아들이 아주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여자들은 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도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런아이들이 혹 있나요? 그냥 호기심일까요? 아님..정말 여자가 되고 싶은걸까요?
아들 : 엄마 나도 여자가 됬으면 좋겠어요
엄마 : 왜?
아들 : 여자는 예뻐요.
엄마 : 너두 예쁘고 멋지다.
아들 : 아니야 여자들은 메니큐어도 바를수 있고 예븐 삔도 꽂을 수 있고 섹시하잖어.
엄마 : (헉@@) 음. 그래 여자들은 그런걸 할 수 있지. 그러나 남자들도 간혹 할 수도있단다.
하지만 아이들은 안하는게 좋은거야.
아들 : 왜?
엄마 : 메니큐어를 바르면 손톱이 숨을 못쉬어 자랄수 없구.. 화장도 그렇단다.
아들 : (의아해 하면서 작은소리로...) 그래두 난 여자가 되구 싶어
엄마 : 남자도 멋지단다. 힘도 세서 듬직하구
아들 : 난 알통 없어.그래서 안멎져
이런 남자아이들이 간혹 있나요? 여자아이들이 하구 다니는것이 내심 부러워서 그런것일까요?
아님.. 정말 여자가 되고 싶어서 일까요?
내심 불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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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때가 되면 그게 증상이 사라져요
우리 아이도 삔도 꼽고 싶고 메니큐어도 하고 싶고 입술에 립스틱도 해보고 싶고
예쁜거 보면 거의다 여자 아이처럼 이것저것을 좋아 했었어요//
그냥 어릴때는 그냥 이쁜 옷이나... 등등 놀이로 놀아주었구요...
나중에 시기가 지나니깐 " 나는 남자야~" 라고 해요
이렇게 하면 내가 챙피해서 안된데.. 라고 스스로 이야기 하곤 하던데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냥 아이가 그럴때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하고 놀아주고 그러세요...
그리고 그 후 남자는 어떤사람이란것은 아빠와 함께 활동도 해보아야
남자 여자 성향을 그때서야 알게되구요..
남자도 소꼽놀이도 한답니다`~ 꼭 여자아이들만 소꿉놀이 하나요??
헤헤...^^
답글
온맘
아이아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나 봐요.
불안에 하실꺼 전혀 없을꺼 같은데요.
그나이되면 이것저것 호기심 많을때인데..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더 많아 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tv에 나온는 멋진 남자 배우들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아니면 아빠가 멋진 사람이라는걸 자주 얘기 해주시고요..
대화를 많이 하면 아이가 금방 알아 들을꺼 같은데요..
학교 들어 가면~~ 남자 여자 편갈라 싸우기도 하고 성향이 많이 달라진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