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쳤던 아동발달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교사였기에 제 아이의 교육기관에 대해 신중해 지지 않을 수 없군요
일단
1. 아이의 발달상태에 따른 엄마의 욕심이 아닌 관찰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령 저희딸은 매우 활동력이 크고(엄마랑 등산을 1시간정도 매일 했기에 체력이 강함)
노래와 춤추기, 발레, 계속적으로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노는 활동놀이를 주로 하였기에 정적이며
체험위주의 활동을 즐겨하는 것을 봅니다. 이런점을 고려해 볼때
가정에서의 연계차원으로 유아 체육단이나, 아니면 놀이,노래(형이나 이야기)중심으로 하는 그런류의
유치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군요.
2. 그런 의미에서의 교육기관의 이념을 중시합니다.
(몬테소리, 삐아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곳인지(종교)등등
3. 선생님의 열정과 아동들의 배치정도 그리고 분위기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우리 아이의 인성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니까요)
4. 적절한 교육비입니다. 너무 비싸거나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면 고려해 봐야 겠지요
(만일 꼭 필요하여 보내기를 결심한다면 기간의 설정이 좀 달라지겠지요.
4살에 보내느냐, 5살이냐, 6살이냐등)
5. 시설을 둘러 봐야 겠지요(아동들에 맞는 환경구조, 화장실의 위치, 급식시설의 위생, 배식식단,
야외활동 (체험)이 가능한 곳인지까지)
그밖에, 친구, 추천인이 있는 유치원, 그곳 유치원에 엄마들의 만족도등을 미리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거리가 차를 타고 5~15분까지 정도의 거리로 너무 멀리 않는 것이 좋겠지요,
될수있다면 도보로 10 ~20 내에 거리면 좋겠구요. 요즘은 차량운행이 집앞까지 모두 가능하므로 크게 좌우되 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무리가 되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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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예 저두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아직은어린 자녀들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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