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 4살인데 내년에 5살이 되니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 잘 적응을 할지도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이제껏 엄마,아빠 외엔 어른들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라
낯가림은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서 연말연시는 할아버지댁에서 생활을 좀 해보려구 합니다.
기차여행의 즐거움도 알게 될것이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도 배우게 될것같아요.
저희가 어릴때 대가족사회에서 보고 배운게 더 많듯이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겠죠..
할아버지,할머니, 삼촌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의 마음도 더 커지고
편안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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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혜진맘님처럼 저도 시댁과의 거리는 멀고도 험하네요....ㅜ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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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맘
좋은 생각 하셨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잘 생각하셨어요.
(결혼 10년차가 넘어도 아직까지 시댁 식구들이
어렵기만 한 저만 그런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꾸 봐야 정이 든다니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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