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유치원서 배운 황당 인삿말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12-17 11:11

조회수 3,79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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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인사할때 뭐라고 하시나요?

대부분 안녕하세요 하시죠?

 

민선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안/녕/하/십/니/까

라고 한답니다. ㅡ.ㅡ

 

선생님과 아이들도.. 선생님과 엄마들도...

이것을 배꼽인사하면서 고개를 상당히 굽히면서 하게 되면 상황이 아주~~~ 묘~~해진다는...

 

헤어지는 인사도

안/녕/히/계/십/시/요

ㅡ.ㅡ

 

어디 가게 같은데 갔다 나오면서 아이가 이렇게 인사하면

사람들이 다~~~ ^^;;;;

 

조금 어색한 듯한 인사를 왜 가르쳐 주시는지 샘한테 묻고 싶지만...

^^;; 건망증 엄마는 매번 잊어버린다는...

 

이제는 이런 인삿말이 엄마나 아이나 입에 배어서 내뱉게 되는데

주변에서는 무슨 조폭같다고 웃어제끼네요. ㅋㅋㅋ

 

어제 자장면 배달시키는데 민선이의 이런 인삿말에 웃은 아저씨 생각이 나서 글올려봅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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