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구립어린이집을 다니다 초등학교 친구문제때문에
집근처의 유치원으로 옮기려고 알아보았는데요
알아볼수록 딱여기다 싶은곳은 학교와 멀어서 친구가 없을것같고
집근처의 유치원은 여러가지한다하는데 단지 친구때문에 그돈내고 보내기 정말 싫고
그래서 병설을 알아모았는데 선생님이 좀권의적이고 그학교에 입학하는것이 아니라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지금은 병설로 많이 기울고 있어요
같은시간동안에 일반유치원은 매일영어가 50분..과학..논술등
그런활동들이 만족할만수준일까요?
그리고 그런시간들을 빼면 얼마나 유치원에서 .해야하는것들은 언제하나
싶은생각이 들어서요
아직까지도..넘 길게 고민하고있는데요
결국엔 병설을 보내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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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권위적인 교사로 고민이 되신다면
가까운 병설유치원을 방문 후 젊은 교사가 담임인 곳으로 보내신 것이 어떨까요?
사립유치원보다 질적인 면에서 병설유치원이 더욱 좋습니다.
만 3.4.5세부터 매일 영어, 과학, 논술을 시키는 학습지 교육을 시킬바에는
저라면 그 나이에 맞는 교육과정이 체계화 되어 있는 병설유치원으로 보내겠습니다.
저라면 병설유치원을 보내시고 사립유치원보다는 저렴한 등록비니깐 나머지는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을 보낼 것 같아요.
답글
현준맘
병설 유치원 으로 보내세요
어린 유아들일수록 무엇을 배우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춘 인증된 시험을 거쳐서 교사를하는 병설유치원의 선생님이 좋은 모델이 된답니다.
매일 영어를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50분씩하면 부모가 원하는 만큼 익히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 집중시간이 15분-20분정도인 유치원에서 그렇게 한다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저희 두 아이들도 병설유치원에 다녔는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건강 언어 사회 표현 탐구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하고 또한 풍부한 교재와 소모품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교사들이 권위적인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교육공무원신분이므로 사립유치원의 교사들보다 해야할 업무가 많고 모든 유아들에게 편견없이 교육해야 한다는 소명감과 사고가 없이 안전하게 지도해야 하는 의무감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녀보시면 좋은 선생님이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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