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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의 등·하굣길을 일일이 살필 수 없는 부모들은 아이의 안전이 늘 걱정이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각종 위험과 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일본의 범죄사회학자가 쓴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대교베텔스만)은 나름 유용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고미야 노부오씨는 "집에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놓고 평소 연습해 두라"고 당부한다.
▲낯선 어른이 부르면 팔의 2배 이상 거리를 두고 대답한다. 골목길 등 위험한 장소에서 부르면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
▲불법 주차 차량은 멀리 떨어져 지나간다. 가능한 가드레일이 있는 보도로 걸어다닌다.
▲낯선 어른이 부르면 팔의 2배 이상 거리를 두고 대답한다. 골목길 등 위험한 장소에서 부르면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
▲불법 주차 차량은 멀리 떨어져 지나간다. 가능한 가드레일이 있는 보도로 걸어다닌다.
▲낯선 사람의 차가 가장 위험하다. 아는 사람의 차라도 부모에게 전화로 확인한 후 승차한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너를 데려오랬어" 하는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평소에 "아빠랑 엄마가 사고를 당해도 모르는 사람한테 너를 데려와 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주차장, 노상주차가 많은 길, 낙서와 쓰레기가 방치된 공원, 가로등이 적은 길은 가지 않는다. 백화점 화장실, 층계참도 위험하다.
▲입을 틀어막으면 새끼손가락부터 떼어내 일단 '살려주세요'('으악!'이 아니라) 하고 외친다.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을 경우 비상호출단추의 위치를 확인해 두고,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택배나 우편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전화가 걸려와도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가족의 목소리인지 확인하고 받는다.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만든다. 빈집과 공사현장은 매력적인 놀이터이지만 그만큼 위험한 곳이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너를 데려오랬어" 하는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평소에 "아빠랑 엄마가 사고를 당해도 모르는 사람한테 너를 데려와 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주차장, 노상주차가 많은 길, 낙서와 쓰레기가 방치된 공원, 가로등이 적은 길은 가지 않는다. 백화점 화장실, 층계참도 위험하다.
▲입을 틀어막으면 새끼손가락부터 떼어내 일단 '살려주세요'('으악!'이 아니라) 하고 외친다.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을 경우 비상호출단추의 위치를 확인해 두고,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택배나 우편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전화가 걸려와도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가족의 목소리인지 확인하고 받는다.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만든다. 빈집과 공사현장은 매력적인 놀이터이지만 그만큼 위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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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는 중인데...
가르치면서도 무서워요....
아이들...소중한 아이들.....
우리가 지켜줄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답글
희지,지홍 맘
답글
강수민
저는 제 아이만큼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겠지....
평상시에 늘 말을 했기 때문에...
3일전에 우리 아이한테 평상시에 말했던것과는 조금 다르게 질문을 던졌네요...
"준현아, 모르는 아줌마가 아줌마 아들이 유희왕 카드를 넘 좋아하는데, 문구사가 어디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아줌마한테 문구사 좀 알려줄 수 있겠니? 그럼, 너도 하나 사줄께." 하고 물어봤네요...
그런데 전혀 망설이지도 않고 금방가서 문구사만 알려주고 유희왕 카드는 안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넘 걱정되고 무서웠어여... 다시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 겠어여...
답글
희서맘
정말요..걱정이예요...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가되도 모자랄판에...
정말 걱정됩니다...ㅜㅜ
답글
온맘
요즘 난리도 아니지요? 사람이 무서워 아이들 마음대로 밖에 못나가게 하니~~ 아이들은 갑갑해 하고..
아무튼 세상이 점점 무서워져서~~ 걱정입니다.
가치관을 제대로 가질 수 있게 아이들 키워야 겠어요..
나중에 이상한 사람으로 되지 않으려면 저희가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겠어요~~
아무튼 세상이 무서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