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어떻게 보면 똑같은 아이들이다...
우리네 아이들이 우리처럼 유년시절을 보내고, 학창시절 내내 공부만 하다가 대학생이 되고,
졸업을 하고, 회사에 다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낳으면서부터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여기저기 물어보고, 육아책을 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이를 길러내고 있을것이다...
우리는 공부하는 방법은 학교, 학원, 개인과외를 통해서 수도 없이 반복하고, 외우고, 터득한다...
하지만 육아만큼은 너무나 준비없이 아이를 덜컥 맞아들인다....
공부에 익숙한 우리에게 있어 육아도 하나의 자격증이 있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려고
노력할 것이다....
부모되기 자격증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
우리 주변에는 정말이지 도저히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시하고, 명령하고, 짜증내고, 함부로
하고 한다......돌이켜보면 아무 조건없이 내 몸을 빌어 나왔을 뿐인데 말이다...
우린 그들을 존중 해 주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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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감사해요.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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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좋은 글입니다..
부모 자격증..저도 신청(?)해서 따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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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글을 읽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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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지홍 맘
저도 남보단 엄청 이른 결혼으로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온 결혼 생활이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육아에 관련된 시행착오가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미처 준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생긴 아이와 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여러가지 사건들...님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 정말 제가 큰 아이를 키울때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면서 키웠는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물론 둘째를 낳지 않았다면 정말 그 차이를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이렇게 둘째를 키우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확실히 첫째때보다는 여유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큰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갖게 되구요. 님의 말처럼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많은 좋은 부모되기 공부기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 작은 시작을 지금 맘스쿨을 통해서 하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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