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남매맘
등록일 2008-05-08 10:32
조회수 2,553
댓글 6
오늘 아이에게 카네이션과 편지를 받았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구나란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얼마나 대견하던지 ^^
그런데....
내가 엄마이기전에 딸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에 엄마에게 전화도 잘 안하고
참 나쁜 딸입니다.
오늘은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많이 하는 사랑한다는 말이
왜 엄마에게는 하기가 힘들기만 한지....
민서민하맘은진
전 어버이날 친정부모님과 신랑회사근처에가서 신랑한테 맛난 음식 사달라고해서
맛나게 먹고왔네여..
시어머니께 살짝 죄송하더라고여...
어머니께는 돈으로....내년 어버이날은 어머니모시고 신랑회사근처로 가야겠어여..
엄마 아버지 좋아하시더라고요..ㅎ
답글
전영미(병욱스)
공감합니다..
나도 어버이지만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해야겠죠~
저는 전화 한 통 드렸답니다..
다음주쯤에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0^
착한맘
저도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죄인이네요.
어버이날이라 아이들한테 꽃받은건 좋은데 멀리 사신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맘이 안좋네요.
통통맘
어제 친정에 가려고 전화드렸더니 멀어서 아이도 저도 피곤하니 오지 말라고 극구 말리셨습니다.
그 말에 찾아뵙지도 않고 주말경에나 가서 인사드린다고 끊었습니다.
그래도 갈걸 그랬나봅니다. 하루저녁 지하철 좀 오래타고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려워서 그랬나 싶네요.
희서맘
노아최고님..마음이 찡하시겠어요...
힘내셔요..
그리고..남매맘님..좋은 하루되세요..^^
노아최고
항상 생각나는 엄마지만 오늘은 유독 더 가슴 저리게 생각납니다....카네이션을 꽂아드릴 엄마가 2년전 하늘나라로 가셨거든요....엄마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민서민하맘은진
전 어버이날 친정부모님과 신랑회사근처에가서 신랑한테 맛난 음식 사달라고해서
맛나게 먹고왔네여..
시어머니께 살짝 죄송하더라고여...
어머니께는 돈으로....내년 어버이날은 어머니모시고 신랑회사근처로 가야겠어여..
엄마 아버지 좋아하시더라고요..ㅎ
답글
전영미(병욱스)
공감합니다..
나도 어버이지만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해야겠죠~
저는 전화 한 통 드렸답니다..
다음주쯤에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0^
답글
착한맘
저도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죄인이네요.
어버이날이라 아이들한테 꽃받은건 좋은데 멀리 사신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맘이 안좋네요.
답글
통통맘
어제 친정에 가려고 전화드렸더니 멀어서 아이도 저도 피곤하니 오지 말라고 극구 말리셨습니다.
그 말에 찾아뵙지도 않고 주말경에나 가서 인사드린다고 끊었습니다.
그래도 갈걸 그랬나봅니다. 하루저녁 지하철 좀 오래타고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려워서 그랬나 싶네요.
답글
희서맘
노아최고님..마음이 찡하시겠어요...
힘내셔요..
그리고..남매맘님..좋은 하루되세요..^^
답글
노아최고
항상 생각나는 엄마지만 오늘은 유독 더 가슴 저리게 생각납니다....카네이션을 꽂아드릴 엄마가 2년전 하늘나라로 가셨거든요....엄마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