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해지는 하루네요.
5월 8일..
두아들을 키우면서 내가 부모라는것이 새삼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5살 재혁이 덕에 어버이날이 뜻깊게 느껴지네요.
작은 케익을 만들어 왔네요. 카드랑요..
물론 선생님이 거의 다 해주셨겠지만,
퇴근해온 신랑에게 카드도 주고 케익도 주면서
뽀뽀 세례를...
신랑 얼굴까지 불그레 해져서리..
"유치원 보낸 보람이 있다구. 역시 유치원 보내야 한네."
싱글벙글하네요.
케익에 초하나가 꽂혀 있더라구요.
불켜놓고..재혁이 혼자 꼬깔모자도 써야 한다고 해서 씌어주고..
"호~~"해서 다같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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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행복한하루 뭉클한하루 보내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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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 같지않아요~
가족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아가들의 재롱~
아이들의 뽀뽀~
이런것들만 있으면 힘이 절로 날 것 같아요~
^0^
답글
착한맘
답글
남매맘
맞아요...
미울때도 많지만 이런 재미로 아이 키우는 것
같아요 ^^ 그죠...
답글
희서맘
좋으셨겠어요...^^
아이 키우는 보람 느끼시지요??^^
저도 오늘은 카네이션 잔뜩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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