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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이션 받았답니다.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8-05-08 20:40

조회수 2,7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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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 녀석 학교에서 카네이션과 편지 효도 상품권을 만들어 왔네요.

딸내미도 유치원에서 카네이션과 편지를 써오고`~

종이접기 시간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주더라고요.

 

에구~~ 그런데 오늘 너무 속상해서 혼났네요.

아들 녀석 잠투정이 좀 심한편인데..

온르 제 심경을 건드려서 한바탕 했답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아이한테 막 퍼부었답니다.

어버이날은 말 잘듣겠다고 하더니만 듣기는 커녕 속을 어찌나 뒤집던지~

에구~~ 혼나고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답니다.

잠만 오면 있는대로 짜증내고.  아무튼  지금도 가슴이 벌렁 거린답니다.

 

제발 속좀 썩이지 말았으며 좋겠네요!!1

 

아들 녀석이  만들어 왔네요!!1

 

 

 

딸이 선물한 카네이션~~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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