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희서네 어린이집에 휴원이어서..
수빈(희서 사촌 동생)이랑..수빈이 아빠(희서 이모부)와 셋이서 잘 놀았나봐요...
허브랜드가서 엄청 뛰어다녔는지...다리가 아플 지경이었다는...ㅜㅜ
수빈이네 가니까 희서가 작은 지갑을 내밀었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모부가 허브랜드에서 물건을 사는데..
희서가 지갑을 카운터위에 올려놓으면서 '이거 얼마예요??'하더래요..
그런데..저도 그 지갑을 허브랜드에 가서 봤었는데...7000원의 값을 지불하기에는 좀 아니다 싶었거든요...
희서가 아무래도 쭈물쭈물하면서...'엄마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그 모습을 본...주인 아주머니께서 기특하다시며 그냥 가지라고 하시더래요...
정말..감동이지요...말이 안 나오더라구요..울지 않은게 다행이지..
지금 가방속에 넣어두고...아무것도 넣지 않았어요..그 지갑안에...
희서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두고 싶어서요....사랑을 담기에도 너무 작은 지갑이라서요...
바로 이 지갑..화장품 케이스 같은 거울 달린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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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네...저도 감동먹었습니다...
말이 안 나오더군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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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감동이네여^^
주인아주머니 보시기에도 아이가 정말 사랑스러웠나보네여...
정말 눈물 안흘리신게 다행이네여..부러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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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어머..
희서맘님..^^
정말 감동먹었어요.
어쩜..
그아주머니께서도 얼마나 감동이었으면..
답글
윤지맘
희서맘님의 글보며 매번느끼는거지만 어찌그리 희서의맘이이쁜지
우리윤지는 까칠까칠 정말 같은외동인데 정말 차이가납니다
아마도 희서맘님의 맘이 이쁘겠지요?
제가 좀까칠하지요 크크
늘 올리신글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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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네...너무 고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아마 그런 사랑 매일 느끼고 사시죠???^^
좋은 주말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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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어쩜 그리 기특한 생각이 들까요.
너무나 소중한 선물이네요.
작은 지갑안에서 이쁜 사랑이 끝도 없이 솟아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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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어머 완전 감동이예요~
아가를 키우면 순간순간 감동의 순간의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아가의 존재가 대단한거 같아요~
태어나면서 자라면서~
저도 행복한 순간이 너무 많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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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모두 고맙습니다..
저도 그 날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ㅎㅎㅎ
가지고만 다녀요....
자랑도 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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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지홍맘
정말 작고 예쁜데요. 아드님이 철이 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울 아들은 언제쯤 클런지,....ㅎㅎ
답글
남매맘
어머나~~~
아들덕분에 ^^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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