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난 우리 딸 채희!!
정말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일어나라"
"씻어라"
"옷입어라"
"밥먹어라"
"자세 똑바로 해라"
등등 ...
많은 말들이 오고 가는 아침입니다..ㅡ.ㅡ;
요즘 채희가 "엄마 너무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입고 싶은 옷을 못입게 해도..엄마 너무해..
밥 안먹으면 과자 없다고 해도..엄마 너무해..
아파서 약을 계속 먹이는데도..엄마 너무해..
하여튼...엄마 너무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니..
사실...너무 짜증이 납니다.
아이들이 아직도 아파서 안쓰럽기도 하지만..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말대꾸를 하니..
하루에도 몇번을 울컥~ 합니다.
이러면 안되지...하지만..그래도 어쩔 수 없이 또 소리높여 아이를 혼내게 됩니다..
어떻게 하나요...ㅡ.ㅡ;
점점 인내력이 부족해 져요..
소리만 지르게 되고..어떻게 해야할지...흠...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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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모두 그렇지요,,뭐
아~~대한민국 엄마들..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답글
민서민하맘은진
정말 아이들과 전쟁아닌전쟁을 하지여..ㅎ
좋은방법이 참 많네여..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답글
채희마미
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부터는 함 그렇게 해봐야 겠어요..
ㅡ.ㅡ;
하루종일 시달리니..정신이 없네요..
엄마들 고마워요,,,
답글
전영미(병욱스)
아침마다 전쟁이시죠??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아이들에게 말을 할 때는 앞에 다가가서 말을 하세요~
그러면 한번에 바로 실천할껄요~
^0^
등돌리고 열번 말하는것보다 얼굴보고 한번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0^
답글
통통맘
우리 아이는 '엄마 미워' '나 엄마한테 메롱할거야'라고 합니다.
그래도 별수없다는 걸 보여주지만
되도록 언성을 높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화난 목소리, 화난 말투 하나가 온 집안 분위기를 엉맘으로 만들기 때문에
급하고 화나도 되도록 언성은 높이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답글
송희만
저두 비슷해요.
노아최고님의 말처럼 했더니 조금 더 상황이 좋아지더라구여.
책에서 읽었는데 만약 신랑이 나한테 당장 커피를 타오라고 하면 네하고 대답하는 사람이 없듯이
아이들도 여유를 주라고 되어있더군여.
알고는 있는데 가끔 욱~~ 성질 나오는 건 할수없죠...
답글
노아최고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말투를 조금 바꿨어요.
아이가 마음속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했죠...^ ^
초롱아~ 5분있다 깨울게....
초롱아~ 5분있다 밥먹자.
노아야 ~ 5분있다 치우자
5분의 여유를 주고 나니 아침이 조금 한가해 졌네요...물론 큰아이들이라 말귀를 알아 들어서 그런것도 있겠죠?
한번 시도해보세요~
답글
착한맘
어느집에서나 있는 모습인거 같아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큰소리를 내게 되는 저한테 실망할때도 있죠. 저 어릴때 어머니는 안그러셨는데 전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채희마미님처럼 저도 화이팅해야겠네요.^^
답글
채희마미
다른집도 그렇군요...전 저희집이 유별난것 아닌가..제가 너무 막(?) 키우는 것 아닌가..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어머니들!! 다들 화이팅!! 합시다..
답글
남매맘
울집 분위기와 비슷합니다.
오늘 저도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ㅋㅋㅋ
모든집 아침풍경이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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